집사님 이제야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참 부지런하신 송집사님의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늘 바쁘고 어딘가 뛰시는 집사님 그럴만한데요...존경...

집사님 저두 이곳에 자두 들르도록 노력 열심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