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처음 오신  민경숙 자매님을 소개 합니다.

 

드디어 우리모임 막내 80년생  오셨어요

 역시 파릇 파릇 해요

 

씩씩 하시구 열정이 넘쳐 보이시고 뿐만 아니라 조용하신 외유 내강 형 ? 맞 지 요 ?

 

예쁜딸 열희와 함께  오셨어요

 

잘 적응 할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아멘

 

자매님 축복 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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