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들 방학동안도 모두 평안 하시지요 ?

 

저희 가족은 큰아들은 1달동안 미국 어와나 올랜도 선교 수련회 갔구요~~

 

동하 저랑 남편은 월요일 아산 스파에에서 하루 신나게 피로를 풀구 어제 저녁에  이곳에 왔어요 너무 좋네요 날씨는 춥지만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을 바라보니 너무 아름 답고  은보 옥한흠 목사님의 묘지를 보고 오니 마음이 따뜻해 졌어요

 

저도 같은 비젼으로 "평생  주님의 신실한 제자 되길 원합니다"

 

오늘 다니엘이 하나님께 쓰임받은 것처럼 저에게도 지혜와 총명이 임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삶을 오늘 하루도 누리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춥지만 매일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안성에서 ~~~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