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두 세 달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서울에서 BBB모임 및 수련회에

참석을 했었습니다.

신앙인으로서의 영역을 교회 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 까지 펼치고 싶네요.

지방으로 이사오다 보니 다시 예전의 좋았던 기억을 되살려

모임을 갖고 싶어 수소문했더니

아는 분이 없을 뿐더러, 이상한데 아니냐고 까지....

목사님 설교시간에 BBB언급 하셔서 오해는 풀렸슴다.

용기를 내어 중마동 잠자는 주부들 뿐 아니라 CCC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남집사님 통하여

저녁 직장인 모임까지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비젼이 생겼습니다.

서울에서 BBB에 발은 딛게 해준 집사님께 어떻게 하면 모임을 가질 수 있냐교 물었더니

가까운 지역 모임 참석을 하며 중마쪽으로 파견하는 방법으로 해보자고 하네요.

벌써 1월이 다 끝나가고 더 늦기전에 맘 바뀌기 전에 추진해 보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빨리 연락 주세요.010-2335-3494 이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