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사정으로 나오지 못하는 지체들이 있습니다.

bbb 순천광양모임은 아버지의 심정으로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생각날 때 마다 함께 기도하며 얼굴을 보는 날을 그려봅시다.

김기섭, 정경식, 윤수하 형제님

박미라, 전숙현, 오경화 자매님

개인사정, 가정상황, 직장환경 등이 어서 개선되길 빕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라(벧전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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