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호남지구  BTC1 훈련이 광양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3년만에 재개되는 훈련,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 6주째에 접어들었는데, 훈련현장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합니다.

13명의 훈련생들은 주님의 제자로 성장키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10여명의 순장들은 헌신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각박하고 이기적인 시대에 주님의 사역자 역할을 감당키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고 있다는 사실이 하나님의 역사요 기적입니다. 

호남지역에 큰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느껴봅니다.

지역과 직장마다 주님의 제자들이 넘쳐나는 날을 그려봅니다.

훈련이 잘 진행되도록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러기에 꽃피는 좋은 계절, 하나님의 사람들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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