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천안함 사건도 있고 또 6.25와 같은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또

새로뽑힌 위정자들이 주님의 편에 서서 주님의 뜻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또 에레미야와 같이 기도하는 눈물의

선지자를 보내 주어서 기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가 주님 앞으로 돌아와 회개하며 기도하는 이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