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은 세가성에 2011-07-11 오전 10:49:09 게시되었습니다.

5 세가성 뉴스레터 5

 

 

 

 

마음이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현재의 어려움에 대해서 기도를 부탁하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현재의 삶을 조명해 보건데 그리 쉽지 않다는 내용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의 질문은 단순했습니다

때를 위해서 준비해 놓으신 말씀 있으세요?”

그런데 그분은 저에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말씀을 가지고 있습니다 ….

 

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어려움 이전에 말씀으로 우리를 미리 안심시키시고 담대하게 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어려움이 먼저 오는 법은 없습니다

성경 곳곳을 보아도 앞으로 나타날 현상에 대해서 분명하게 제시를 하고 계시는 것을 있습니다

이것을 계시라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현재의 삶에 있어서 내가 믿음을 드리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저의 몫입니다

요한계시록 3:20 보면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린다 누구든지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예수님은 인격적이신 분이시기에 직접 열고 들어오시지 않고 우리에게 음성으로 알려주신다

우리가 문을 열어야 예수님이 들어오신다고 합니다

내가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서

환경이 원하는 대로 가느냐 아니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느냐가 결정이 되어진다

 

오늘 어떠한 말씀을 준비하고 환경을 준비하고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소망에 관해 묻는 자들에게 대답할 것을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말씀이 저를 오늘 살리실 것입니다

 

세가성 5 세미나 D-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