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관찰일기^^
2011.01.10 23:29
스텐드
오래 전, 내 방에 일곱빛을 발광하는 스텐드가 있었다.
조카들이 일곱빛을 보려고 내 방에 자주 들어와
스텐드 일곱번을 터치해서 다양한 일곱빛을 경험하곤 했다.
난 문득 이런 과거에 순간을 기억하면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게 됐다.
스텐드의 빛은 여러 번 순차적으로 터치하는 순간
다양한 일곱가지 빛으로 주변에 빛의 지경을 넓혀가면서
밝고 환하게 비추이는 빛의 효력을 점차적으로 보여줬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나를 첫번째로 터치하는 순간보다
여러 번 예수님이 나를 만져주실때 빛의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도록
나를 통해 자신의 빛의 효력을 넓히시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하시는 예수님이 경이롭고 감사했다.
<요한복음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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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터치뿐만 아니라 여러번의 터치를 통해서 자매님을 성숙시키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올해는 자매님이 좋은 짝(배필)을 만나서 가정을 이루는 것을 저의 기도제목으로 전합니다.
주위에 항상 관심과 배려와 사랑을 보여주다 보면 너무나도 가까이 짝이 있을것!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