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중한 임무를 맡으셨네요 ^^ 

어쩜 늘 모라자는 회비일지라도 넘치는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

축하^^

형제님이 열심히 하시면 지체들이 괴로울지도....ㅎㅎㅎ

농담입니다^^

형제님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늘평안^^

바쁘신데에도 쉽지 않은 일을 맡으신 형제님의 섬김에 박수를 보내며,

제가 도울 수 있는 최선의 것을 찾아 함께 하겠습니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후 6:10)

차고 넘치게 하실 주님의 은혜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해요...^^

에궁~~

고생이 많으십니다^^*

회비 열심히 내겠습니당^^*

섬김에 감사요^^*

God bless you~!!!!!!!

미리자매 둘째아이가 오늘 내일 할텐데.....

사업과 가정과 모임을 위해 일 하시는 형제님~~

얼굴과 행실은 꽃미남같아 보이지만 그 안에 진정한 남성미가 물~씬^^

형제님~~ 멋져요^^

재완 형제님!

어려운 일을 흔쾌히 맡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임을 위해 드리는 시간과 마음이 형제님의 면류관이 될 것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즐겁게(?)모아주세요.

잘 쓰도록 할게요. 늘 샬롬

형제님!

모임과 홈피에서 자주 뵙도록 해요

아기가 꼭 순산하기를 기도하며

회비이체계좌 바로 바꿀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