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7
  • Skin Info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0MB (허용 확장자 : *.*)
 
 

.출첵방 : 매일 방문하여 출석 체크 합니다.

내용: 다른 사람을 향한 얘기가 아닌 자신의 계획, 큐티, 간단한 하루 일정, 계획, 인사,통독 위치, 생활일기,적용등..

간단하게 한줄씩 적습니다.( 자신의 것으로 적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추상적으로 안다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따뜻한 공감이 이뤄지는 장이 되도록 나눠주세요^^

지난 금요일 부상을 당햇습니다.

운동하다가 무릎을 겹질러서 절뚝거리다 지금은 약간의 통증만 있구요.

오른쪽 어깨와 허리 그리고 오른쪽 무릎이 않좋네요.

그래도 운동을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ㅜ.ㅜ

박진수
댓글
2011.03.14 13:12:23

아 그렇군요!  

조심하세요  있다뵈요

이언주
댓글
2011.03.14 14:15:33

어머....이제 다들 몸 조심 해야할 때....속히 낫길 기도합니다.....샬롬!!!!

김신영
댓글
2011.03.14 14:53:36

베드민턴 치시다가 부상당하셨나요? 속기 치유되시길 기도할게요.


언주 자매님... ^^ 



오늘에서야 4영리를 전했습니다.

 

늘 마음은 있었지만.. 제 마음에 시급성이 없었든지.. 전도에 대한 절박감이 없었든지.. 차일피일 하다가..

 

좀 전에 차 마시면서 4영리를 전했네요.

 

 

전에 창조과학 얘기를 해 주었더니, 관심을 보이길래

책을 선물했던 적이 있었어요.

 

복음도 전해야지 전해야지 했었는데, 오늘에서야 전했네요.

 

 

실은.. 이 친구가.. 다른 팀으로 발령나게 되서.. 내일 이사하거든요.

 

얼마 전 결혼했는데, 시어머니가 같이 교회다니길 원하셔서..

 

교회 가겠구나.. 하던 참에.. 복음을 들려줬네요.

 

 

오늘 영접하진 않았지만..  언젠가는 자기도 오른쪽 그림처럼 될 것 같다며..

 

본인 의지로 영접하고 싶을 때.. 책자의 기도대로 기도하겠다네요...

 

이 친구가 기쁨으로 영접하게 될 날을 기대하며 감사 기도드립니다.

 

 

박제한
댓글
2011.03.10 18:00:03

축하합니다.

하루하루 쌓인 게 우리의 인생입니다.

김봉준
댓글
2011.03.10 18:16:52

^^ 할렐루야....

이영근
댓글
2011.03.10 23:21:10

아멘

박진수
댓글
2011.03.11 09:52:36

자매님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져요

그 자매를 향한 간절함. 자매님의 안타까운 간절함이 동시에

행복한 하루되세요

이윤정
댓글
2011.03.11 12:25:08

^^

강중석
댓글
2011.03.14 14:58:45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3:20)

귀감이 됩니다.... 할렐루야~~~!

김흥유
댓글
2011.03.17 09:21:54

감사^^...저도 함게 기대하면 기도합니다^^

우리 사무실에도 제가 복음 전하지 못한 한 사람이 있는데.....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순적히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김민정
댓글
2011.03.24 10:02:05

홈피에서 윤미자매님의 글을 보니,

넘 방가방가^^*

간증 감사해요^^*

3월 4일

올 해 성경일독이라는 목표를 향한 달음질을 마무리했습니다.

 

목표만 바라 보고 달라다 보니....막상 성경에 펼쳐진 광경을 바라보고 묵상하는데에는 인색했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느릿느릿 걸으며

언제 끝날지 모를

이독을 향해 여행을 떠나려합니다.

올해 안에 끝나기 어렵겠지만

느릿 느릿 묵상하고 관찰하고......묻고 대답하며

성경에 펼쳐진 주님의 사랑과 공의를 바라보고 찬양하기 원합니다^^

 

 

오늘도 늘 평안하시길.......

그리고 우리의 삶을 통해 주님이 그 사랑을 나타내시길 기도합니다^^ 

김봉준
댓글
2011.03.08 12:33:33

와우...~~

축하합니다.

영화 파노라마 같이 펼쳐진 성경 이야기 속에 풍덩 빠졌다가 나오셨네요.

그대로도 넘 풍성할 것 같아요..

김신영
댓글
2011.03.08 15:17:35

와~ 성경 이독의 여정에서 누리시는 풍성한 은혜를 순장모임에서 나누어 주실거죠?

거북이 처럼 걷고 있는데..저도 속도를 좀 내야겠네요.. ^^


같은조라서 영광이예요 ^^ 

이윤정
댓글
2011.03.08 17:17:52

많은 말보다 실천으로 본을 보이시는 형제님이 계셔서 든든하고 모임에 귀한 본이 되십니다^^

형제님을 볼때마다 '신뢰'란 단어가 떠오릅니다용~~^^

이영근
댓글
2011.03.08 21:12:25

축하축하합니다~^^

강중석
댓글
2011.03.09 10:05:02

대단하십니다.

묵묵히 이뤄가시는 모습이 아름다고 귀감이 됩니다.

할렐루야!

김윤미
댓글
2011.03.10 16:27:21

1월부터 지금까지 1독 하신 거에요???

회사 일도 바쁘시다면서.... 대단하십니다요.. 우왕...

김민정
댓글
2011.03.24 10:02:59

추카츄카^^*

느릿~느릿~^^*

기대가되네요^^*

어제 월요예배 후

책을 4권이나 선물받았어요

박재연 형제님 자매님 이언주자매님이 2권을

이윤정 자매님이 1권을

김흥유 형제님이 1권을

 

제가 최근이 글 읽는 것이 부족한지를 아시고

이렇게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60조개 세포를 사랑과 기쁨의 세포로 전환하도록!

 

김흥유
댓글
2011.03.08 09:48:55

감사네요^^....저는 그냥 심부름만 한 것 뿐인데....ㅎㅎㅎ

김봉준
댓글
2011.03.08 12:31:13

책의 날이었네요..

좋겠당....^^

풍성한 은혜누리시길..

김신영
댓글
2011.03.08 15:15:33

와~ 역시 3월은 독서의 계절이죠? ^^ 풍성한 봄이 되실것 같아요.. ^^

이윤정
댓글
2011.03.08 17:28:50

저 말고도 대표님을 향한 찐~한 사랑을 실천한 분들이 여러명 계셨군요 ㅎㅎ

 

김윤미
댓글
2011.03.10 16:28:15

와.. 사랑 많이 받으시네요^^ 부럽슴당. ㅋㅋ

오늘은 늦지 않게 가 보려구요.

 

슬슬 회사에서 나올 준비 하고 있습니다. ㅎㅎ

김봉준
댓글
2011.03.07 21:53:14

오늘 보았는데 따듯한 인삿말도 못해서 미안합니다. 담에는

김윤미
댓글
2011.03.10 16:23:02

담에는 저도.. 먼저 인사할꼐요^^* 감솨요^^

김흥유
댓글
2011.03.08 09:38:02

감사^^ 멀리서 잠깐 뵙기만했는데도 마음 가운데 은혜가 있었습니다^^

늘 부요하시고 충만해서 주의 은혜를 나누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김윤미
댓글
2011.03.10 16:23:38

네네, 부요하고 충만하고.. 은혜를 나누는...  노력할께요... ;;;

김신영
댓글
2011.03.08 09:40:28

같은조라.. 이야기도 듣고 얼굴도 가까이서 보고.. 너무 좋아요~^^ 

김윤미
댓글
2011.03.10 16:24:13

신영 자매님,~~ 저도 너무 좋아요^^* 섬김에 늘 감사합니다. 홧팅~!!

강중석
댓글
2011.03.08 09:40:45

모임에서 밝은 모습이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은혜가 풍성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윤미
댓글
2011.03.10 16:24:40

멀리서도 꼭꼭 참석하셔서 도전이 됩니다.

저도 기도할께요~~~

이영근
댓글
2011.03.08 13:32:46

글에도 자매님의 웃음띤 말이 느껴져요~^^ 너무 보고싶습니다.목요 순장모임때도 가끔 얼굴 보여주세요~~^^

김윤미
댓글
2011.03.10 16:25:30

흑흑.. 자매님.. 본 지 너무 오래 되었어요... 자매님 보러 목요 모임에 한 번 가봐야겠어요.

드디어 사무엘 하를 끝내고, 열왕기상으로 진입하였습니다.

다들 말씀 읽기와 묵상을 잘 하고 계시죠?

말씀과 기도와 교제는 어느 정도 진행이 되는 거 같은데

전도가 좀 부족합니다.  우리 이제 균형있게 해 볼까요???

박진수
댓글
2011.03.07 10:14:32

네 감사합니다.

말씀읽기, 암송는 우리의 샘물이며,

전도, 양육은 우리의 양식인듯합니다.

감사, 함께함이 너무나 큰 기쁨입니다. 샬롬

김봉준
댓글
2011.03.07 12:55:08

감사합니다..저도 함께 하여서 큰 기쁨입니다.

제가 오후4시에 인천에서 회의가 잡혔습니다. 조금 늦을 수 있습니다.  ^^

바닷바람좀 쐬고 올께요...^^(바다내음만 맡을 예정)

신명기 마지막부분...많이 고민 되는 장입니다.

하나님 안에 있을 때의 복을 보면 부럽죠...그렇게 되고 싶죠...

하나님을 떠났을 때의 저주는 모든 축복의 반대인 것이 무섭죠.

그런데도..떠나는 이유는 무얼까요?

이토록 하나님의 뜻은 분명한데...

악에 대해 선을 행하라는 말씀을 생각하며 노력하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그러나 선한일에 대한 선한 반응을 보이기위해 노력하는데에 약했음을 고백합니다.

구원해주시고 복주시길 원하는 하나님의 선한 일에 선한 반응을 보이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김민정
댓글
2011.03.06 22:33:05

me. too^^*

박진수
댓글
2011.03.07 10:11:20

김하중 장로님 말씀대로

우리몸의 60조개의 세포를 사랑세포로 40조개, 기쁨 세포로 20조개로 만들면 어떨까요?

뭘 하고, 뭘 말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dna가 바뀌어야-거듭났으니

즐거운 하루되세요.

처음이네요

토요일에 출근해서...여유가 좀 있지만, 출근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김민정
댓글
2011.03.05 12:42:12

전, 4분후 퇴근이예요^^*

어제도 정시에 퇴근 못하궁~~ㅋㅋ

3월은 좀 힘드네요,,

그래도, 홧팅^^*

이윤정
댓글
2011.03.06 13:44:06

형제님~~ 그 뒷얘기 해 주셈^^

뚝딱~뚜딱~


이것은 방주를 짓는 소리입니다 ^^ 















3월 첫 출첵이네요 ^^ 

김봉준
댓글
2011.03.04 22:48:54

후훗

박진수
댓글
2011.03.07 10:04:27

네 감사. 자매님의 방주는 아마 큰 방주가 될듯합니다.

기간/장소(해외/국내) 등...

김민정
댓글
2011.03.03 16:37:19

8월 15일 휴일 끼고..(휴가때문에~~)/국내, 아름다운 섬(바다~소매물도, 제주도 등)

아침 말씀나눔, 밤에 찬양과 기도회

낮에는 자연과 함께...

2박 3일 정도요,,,^^*???

미션 - 1. 현지인(섬에 계시는 분....?)께 복음 전하기. -한 ~ 두분 정도!!!

           2. 침묵수행 (아침식사 후 점심 식사때까지 침묵하기. -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 받기?)

등등요~^^*

모처럼 만에 안산에 살고있는 중학생 조카 둘이

어제 저희집에 놀러왔습니다.

아마 1박은 처음인것 같네요

 

청계천에 가서 구경하고

거기서 벌어지는 충주 알밤축제에도 참가해서

맛있는 알밤도 타고...

저녁에는 엄청 기다리는 고생하며

남산타워에도 올랐습니다.

 

오늘은

소망교회 대예배를 같이 드리고

오후엔 새생활시리즈 1권도 공부하고

"믿음의 승부"란 영화를 DVD로 보았습니다.

 

우리 하은이 하진이 두딸애들도 너무 기뻐하고

저도 오랜만에 작은 아버지 역할을 한 것같아

기쁘고 마음이 좋네요

 

사실은 숙모인 언주자매가

더 고생했는데...

이영근
댓글
2011.02.27 20:42:21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집안에 가득했겠네요~^^

최영란
댓글
2011.02.28 11:31:57

무엇보다 값진 선물과 시간을 보내신거 같네요. 조카들 축복합니다^^

 

 

남편이 평균 70%는 글쓰기가 안된다고  해서........혹시나    집에서   시험을 해봅니다.....

박재연의 또 다른 몸이 ㅎㅎ

 

 

오늘도 예수님으로 인해 기쁜 하루 되세요....^  ^

 

 

 

그림1.jpg

박재연
댓글
2011.02.25 08:01:30

수시로 권한없음 으로 나타남

- 회사의 PC 문제 같기도...

이윤정
댓글
2011.02.25 09:32:27

언제나 주님만을 외쳤던 언주자매님~~ ㅎㅎ

자매님도요^^~~

 

박재연
댓글
2011.02.25 20:58:31

회사 네트워크는 방화벽을 통과해야 하므로

자주 권한없음으로 나온듯 하네요

 

집에서는 아주 잘 됩니다. ...^^

김민정
댓글
2011.03.03 16:38:19

다행입니다~~^^*

- 3.1일 직선대 총 41명이 신청하셨습니다.

 

- 일단 회원(순장,순원,가족) 28명 /   비회원 13명입니다.

 

- 회원중에 연락이 안되서 신청 안하신분(6명)은

   담당 순장님이나 친하게 지내시는 분께서 연락해서 초청했으면 합니다.

   염미영, 김혜정, 한명규, 김중선, 함은주, 류혜원

 

- 그리고 신청하지 않으신  4명(전화나 문자주심 알려드림)께도 권면했음 합니다.

   아마, 사정이 있겠지만 한번 더 권면해 보는 것도 괞찮을 듯

  

- 무엇보다도 순장님들께서는 비회원의 초청을 더 해주셨으면 해요.

  순장님들이 더 초청하면 12명 정도는 더 가능할 듯합니다만, 

 

- 좋은 하루 되세요.  

   

 

최영란
댓글
2011.02.24 14:23:26

함은주 자매님 참석요~ 추가해 주세요^^

전에 지하철에서 전도 하면 십만원 벌금이라는 말과 함께

주님의 계시가 있었으면.....이라는 글을 남겼는데

 

드디어 계시가.....ㅎㅎㅎ

 

전도 세미나를 마치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며 전도에 대해 생각하는 중에

지하철에서 전도가 어려우면 성경을 읽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이....ㅋㅋㅋ

그리고 많은 사람이 지하철에서 성경보는 모습을 떠올리며

가방을 열고 성경을 보기 시작하는데....

 

옆에 앉은 자매가 자꾸 내 성경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힐끗 보니.....아닌 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그리고 목적지에서 내리려는데....깜놀^^....ㅎㅎㅎ

옆에 앉은 자매가 자기도 성경을 꺼네 보고 있네요.....ㅎㅎㅎ 감사^^

 

요즘들어 삶을 통에 소소한 기쁨을 주신는 주님께 늘 감사드리고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늘샬롬^^ 

박진수
댓글
2011.02.24 10:42:20

와! 대단하네요.

그래요 성경을 읽는것이 더 좋은 전도방법일 수도 있겠네요.  

형제님 역쉬!

최영란
댓글
2011.02.24 14:27:33

어제 죽전역에서 전도하시는분은

개찰구 바로앞에서 "소리높여" "기쁘게" 전도하시더라는

엄밀히 지하철밖이니... 센스짱!

강중석
댓글
2011.02.24 15:11:15

여화와께 영광과 찬양을 높여 드립니다~~~!

이윤정
댓글
2011.02.25 09:26:03

형제님은 정말 쎈스쟁~~이^^

김민정
댓글
2011.03.03 16:39:50

흠..

부끄럽네욤,,

전 요즘 지하철에서 성경을 읽기가 좀 주저된답니다..

하두, 기독교에 대한 반감들이 높은 편이라,,,,

그래도, 열심히 읽어볼랍니다,

감사요^^*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모임지체들의 직장에

성령의 기름부음이 가득 넘쳐 

지혜롭게 일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강중석
댓글
2011.02.24 08:01:21

아멘~~~!

김흥유
댓글
2011.02.24 10:38:46

저도 아멘........글쓰기 시험....'참 잘했어요'....ㅎㅎㅎ

이영근
댓글
2011.02.24 11:58:07

ㅎㅎ 저두요~^^ 아멘

최영란
댓글
2011.02.24 14:29:00

언주자매님의 포스에... 가정사역이 우선되야 직장사역도 잘할수 있는듯...

 

참 무거운 떡을 강북집에서 직접 들고 오셨다는... 정성가득한 음식 잘 먹었어요. 감사 ^O^ 

이윤정
댓글
2011.02.25 09:36:12

별 몇개를 찍어드려야 하나? ㅎㅎ

가족과 함께,

며칠 보내고 있습니다.......

갈수록,

무엇을 성취하기보다는

무엇을 함께 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하다는 생각이

가끔은 듭니다.....

(철들었남? ㅎㅎㅎㅜㅜㅜ)

오늘은,

초등학교 때 보고 못본

이번에 대학교 입학하는 사촌 동생에게

(넘 오랫만에 큰아빠집에 왔어요~)

4영리를 전했습니다.

사촌 누나로서,,,,,,

뭐 하나 해줄것이 뭐 있냐 싶어서.......

감사하게도,

영접을 하였고,

기도도 하였고,

기독 써클 추천 했더니 주의깊게 잘 들었습니다..

...........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기독교 문화가 전무하던

저희 외가와 친가 양가 모두에

복음의 씨앗이 조금씩 뿌려지고 있습니다.....

(외사촌 언니 한분은 사모님이시구요,,~)

저에게 찾아오신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으셨는지,

이렇게 씨앗들을

이모저모로 뿌려 놓으시고,

열매를 보게 하십니다.......

(글이 길어지네요)

시간이 걸리지만

믿음의 기도는 꼭 이루어짐을

실감합니다..

 

Thank you for reading.......

Have a good time with your family~^^*

김봉준
댓글
2011.02.23 08:45:58

친지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쁨

정말 크지요.....우리 처가에도 그런일이 있기를...

이윤정
댓글
2011.02.23 09:07:43

감사하게도 저희 가정은 오래전 제가 모임에서 받은 훈련으로 모두다 복음화^^

감사한 일이지요^^ 그래서 노방전도나 관계전도가 지금은 훨씬 수월한것 같아요^^

자신의 내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외적인 환경도 바꿀 수 있듯이

내 가정이 바뀌어야 다른 가정이 바뀌는 것을 도울수 있을것 같구요^^

이영근
댓글
2011.02.23 13:31:53

아멘.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네요~ 늘 샬롬~^^

최영란
댓글
2011.02.23 17:37:06

아멘... 가족복음화 부터....

저도 조카에게 입학선물로 사영리를 훗훗

김흥유
댓글
2011.02.24 10:40:42

더디더라고 생명있는 씨앗은 싹을 티우고 ...자라고...열매맺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께 감사^^

강중석
댓글
2011.02.24 15:09:18

할렐루야~~~!

참으로 귀한 모습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구요!

오랜만에 출췍... ㅋㅋ

 

3, 4월 기도제목은 어디에 적나요? ㅎㅎ

이윤정
댓글
2011.02.23 09:29:10

윤미자매^^ 월요순 모임 인도자에게 3,4월 기도제목을 문자로 알려주시고 제게도 알려주셈^^

자매기도제목을 위해 문서화 되기전 먼저 이루시도록 기도할께용^^~~

 

박재연
댓글
2011.02.24 07:41:44

어제는 댓글 자격이 없다고 하더니...

오늘은 되는 것 같네요

세계 곳곳에 홍수, 지진, 폭설, 폭염등...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구

 

삶이, 환경이 지금처럼 만만치 않았던 때가 없었던거 같아요

내가 할 수 있는일은 기도와 작은도움뿐...

 

주님의 자비와 도우심을 구해봅니다...

 

김봉준
댓글
2011.02.22 17:52:05

때가 가까운 듯 합니다..^^

이윤정
댓글
2011.02.23 09:33:34

주님~~ 오실 날 멀잖았네~~

이런현상보면 이런 찬양이 늘 나와야~~^^

 

김흥유
댓글
2011.02.24 10:42:08

주님.......

그 분의 동행하심을 간구합니다.

최선의 믿음: 아브라함 /  차선의 믿음: 롯

 

최선의 믿음으로 사는 자

1. 말씀따라 움직임

2. 삶의 예배를 드림

3. 남을 구원하는 삶을 살게됨

 

차선의 믿음으로 사는 자

1. 사람따라 움직임

2. 삶의 예배를 잃어버림

3. 남에게 구원받는 삶을 살게됨

 

 

 

이영근
댓글
2011.02.21 12:12:26

^^ 넵..최선의 믿음 생활을 먼저 선택합니다!!!

김흥유
댓글
2011.02.24 10:42:51

사람은 차선으로 다니면 안되죠?....ㅎㅎㅎ

이윤정
댓글
2011.02.25 15:04:01

맞아요~~ 차선으로 다닐때 충돌하는 장면 많이 봤어요 ㅎㅎ

원배형제가 나누어준 계획표 대로 성경을 읽으면 이번 주에

여호수아를 읽게되네요^^

감사^^

 

q't는 다니엘을 지나 빌립보서로...........

 

 

암송은 스케줄대로...쭈~~~~~욱^^

 

전도는......관계전도 중심으로 + 노방전도.....^^

아침 신문에 지하철에서 전도하면 벌금 10만원이라네요....^^

주님의 계시가 있었으면......^^

 

m2m은 계획대로........쭈~~~~욱 +a

 

교제는 모임 참석을 기본으로.......+ 때를 따라 형제/자매와 식사 & talking.....^^

 

기도는 q't시간....모임 전/후......사역 전/후..........

& 식사전ㅎㅎㅎㅎㅎ(최소 3회/일 .....기도 시간을 늘이려면.....하루에 먹는 식사 횟수를 늘이는 것도....ㅋㅋㅋㅋ)

 

 

모임에서 함께하는 삶이 곧 은혜네요.....

늘샬롬^^

 

 

 

김봉준
댓글
2011.02.18 20:07:49

여호수아 같이 가여. 여호수아 같이 가요 전도 십만원 꽤 값어치 있네요 신약도 따로 가시죠? 천천히 따라갑니다.

이영근
댓글
2011.02.18 23:51:36

민수기로 따라 가고 있습니다^^

이윤정
댓글
2011.02.20 15:18:00

형제님의 삶 속에서 느껴지는 영적인 견고함이 제게도 느껴집니다.

박진수
댓글
2011.02.21 10:02:56

형제님과 같이 동역하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지!

사막을 건널때 만나는 오아시스!

뭐 이렇게 사랑을 표현해도 되나!

우리모임이 말씀으로 충만해지기를!

기꺼이 불쏘시개가 되어주신 형제님 감사! 

최영란
댓글
2011.02.22 16:48:13

형제님... 항상 그자리에서 성실한 모습이 본이 됩니다. 감사^^


회원:
96
새 글:
0
등록일:
2009.09.21



오늘:
2
어제:
6
전체:
232,126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