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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방 : 매일 방문하여 출석 체크 합니다.

내용: 다른 사람을 향한 얘기가 아닌 자신의 계획, 큐티, 간단한 하루 일정, 계획, 인사,통독 위치, 생활일기,적용등..

간단하게 한줄씩 적습니다.( 자신의 것으로 적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추상적으로 안다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따뜻한 공감이 이뤄지는 장이 되도록 나눠주세요^^

<제천기도동산 전체리트릿 건>

 

(출첵방에 올릴 성질의 글은 아니지만,

여기에 추천안을 올리셨기에,,

관련되어 올려봅니당^^:)

 

제천기도동산~~

여러부운~~~~!!!

이 정도면

완전 노는거 아닌가염?ㅋㅋㅋㅋ

(내 생각???ㅋ)

너무 노는 거 같아서

a little bit worried........

I see~!

:)

그럼, 좋은 곳으로 계획 부탁드립니다^^*

추천된 안건으로 결정된 경우,

추천하신 분이 총괄하시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다수결로 정하는 것이 좋겠군요???*^^*

 

개인적으로,,

요새 한창 꽃피던데,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당^^*

 

 

박제한
댓글
2011.05.03 14:26:41

추천자가 총괄하는 걸로 하면 부담되서 추천이 안 들어올 듯...

김민정 자매님께서 총대 메시는 건 어때요?

 

양주시의 볼거리는 제 1일 코스는 회암사지- 그린아일랜드- 필룩스 조명박물관- 장흥으로 넘어가서 숙박을 하시면 좋고요. (숙박지는 좀 비싸서 그렇지 송암천문대(031-894-6000)가 아주 좋습니다. 미리 예약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장흥아트파크- 청암박물관을 관람하시면 좋습니다.

다음코스는 회암사지 - 그린아일랜드- 필룩스조명박물관- 백석기산리(찜질방에서 숙식을 하셔도 됩니다. 또는 , 아니면 장흥으로 넘어가시면 레마르크 펜션(031-855-6122)등 많이 있습니다.주위에 자생식물원도 있습니다. 천문대와 장흥아트파크, 청암박물관이 있습니다.

또 장흥면 돌고개라는 곳으로 가시면 레마르크라는 가족모텔도 이색적이지요.(전화 031-855-2714)
백석읍 기산리 대궐 펜션 도 전통 한옥 방식으로 지어져서 예쁘지요.
(전화 031-871-8989)

 

제 4회 송암 스페이스센터 “꽃바람 별바람” 축제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만들어 보세요.

1. 기 간 : 2011. 4.23(토) ~ 5.22(일), 주말(토/일),공휴일

2. 주요행사 프로그램

  시 간 행사내용 장소 참여안내 진행시간

1

14:00
16:00
(총 2회)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와
함께하는 야광성도
 

야광풀을 이용 별을 찍고 어두운 곳에서
별자리를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재미있는 신화이야기와 함께 체험하여
더욱 생생함을 안겨준다.

화성실

당일현장접수

(1,000원/장)

30~40분

2

14:30
15:30
16:30
(총 3회)

에어로켓 발사체험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를 이용한
로켓 발사체를 직접 작동해 본다

본관 앞
잔디광장

무료
(선착순)

30~40분

3

14:00 ~ 17:00

별고리(핸드폰줄) 만들기

탄생 별자리를 알고 별고리를
만들어본다

(토요일)
본관 1층
(일요일)
본관 앞 잔디광장

당일현장체험

(1,500원/개)

10~15분

4 14:00 ~ 17:00

유로번지(Euro Bungy)

무중력을 느낄 수 있는 신나는 유로번지

본관 앞

잔디광장

당일현장체험

(3,000원/1회)
3~5분
5

18:30
(총1회)

행운권 추첨

사은품이 듬뿍 인기만점 행운권 축제

본관
안내데스크

행운권 받은
모든관람객

15분

6 18:30

퀴즈쇼와 달표면

행운권 추첨전에 간단한 상식 퀴즈쇼를 하고
퀴즈를 맞추는 사람에게 달표면 을 하여
사은품을 준다.

본관
안내데스크
행운권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 참여
20분
7 14:00~17:00
(토요일)

버튼 캐리커쳐

재미있는 캐리커쳐

본관 1층

당일현장접수

(2,000원)

-

8

12:00~15:00,

17:00~마감시까지

바비큐 파티

  BBQ SET -
  바베큐구이(폭립,삼겹살,닭다리살,소시지),
  매콤한타이풍,샐러드등
  파스타 - 토마토, 크림파스타 외
  피자 - 마르게리타, 해물볶음밥,
  이탈리안 가정식 샐러드

본관 2층
스타스키친

BBQ : 23,000원
파스타 : 14,000원
피자 : 15,000원
볶음밥 : 12,000원
샐러드 : 8,000원

우천시
취소될 수
있음


    * 축제기간 중 행사프로그램은 주말(토/일),공휴일에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 송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축제기간 중 5월5일(어린이날)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상세보기

    * 기상 상태에 따라 체험(에어로켓,태양관측,별고리만들기)프로그램이 변경,취소 될 수 있습니다.

여행은 돌아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하죠~

주말에 친구와 경기도 양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박2일 여행은 경기도 양주로 행복배 농장을 들러서

천년초 선인장 농장도 다녀오고,장담는 체험하는곳도 다녀오고,

맹골마을에 시계만들기 체험하는곳과 ,한지공예작품도 구경하고, 치즈만들기 체험을 거쳐

두부만들기도 하고 양봉농장까지 들러서 구경을 했습니다.

이곳들은 제가 차차 올려 보겠습니다-.-ω

맹골마을은 옛날 큰 매화나무의 꽃이 떨어지는 모습이 아름다워 매골,맹골,매곡이라 불리어져 맹골사랑이라고 하는데요

백씨성을 가진 사람들이 50% 이상 살고있는 아름다운 청정지역입니다..

맹골마을 손두부 만들기 체험에서는

친구가 콩을 맷돌로 돌리면서 요 맷돌 손잡이 이름이 모냐구~"어처구니" 라고 가르쳐 주고~

저도 손잡이 이름이 어처구니 인지는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하하

콩을 맷돌로 직접 갈아서 두번에 걸쳐 짜서 끓인뒤에

그릇에 담아 간수를 부우니 정말 신기하게 순두부가 되고 두부판에 담아서 누르니 두부가 되더군요..

정말 맛이 좋았어요

가마솥에 밥해 먹기 체험 ㅎㅎ

전통 재래식 방법으로 아궁이에 불을 때서 밥을 지어먹었어요

아궁이 불에는 고구마도 구워먹고 가마솥 누룽지도 긁어서 먹었답니다...

공기 좋은곳에서 가마솥 밥에 고구마에 손두까지 먹고 배가 불러서 혼이 났었습니다..

저녁엔 방바닥이 뜨근뜨끈 했었죠

전통장만들기 장 (된장,고추장)만들기 체험하는곳은 정말 장독들이 많았습니다..

숨쉬는 독들 사이로 된장,고추장,간장들이 담아져 있고,장속에 곰팡이가 아니라 장꽃이라고 하네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정말 꽃이 피었답니다..신기 했어요

된장은 봄에 담구어 햇살도 받고 가을이 되어야 맛이 제대로 어우려지는데요

장맛은 조금씩 담는 것 보다 많은양의 장과 어우러져 있어야 맛 있다고 합니다...

양봉농장에도 다녀 왔는데 영왕벌도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저기 가운데 커다랗게 생긴벌이 여왕벌이라고 합니다...

친구와 1박2일 많이보고 사진도 많이찍고 즐거운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경기도 양주 맹골마을은 서울에서도 가깝고 당일로 다녀오기도 좋고요

신기한것도 예쁜것도 많아서 구경 하기도 체험하기도 좋은곳 이었어요


 

교통이 가까운만큼 그만큼의 시간을 절약해 많은 먹거리와 추억의 시간으로 전환할수 있지요.

해안가를 둘러가로지르는 해안가도로는 천연의 드라이브공간이에요.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았던 뭉친것들이 바람과함께 사라지는것을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싱싱한 수산물과 과일등 축복받은 옛고려땅 강화에서 여행을 해보세요.

여행코스를 한번 짜보았어요. 일정이 되시면 요 몇개중에 골라서 다녀오시면 좋을거같아요.

첫날은 강화역사박물관, 고려궁지, 고인돌, 초지진 가보시고

외포리 쪽에 숙소를 정하세요.

 

2일차에는 외포리에서 배타고(차도 싣고) 석모도로 건너가세요.

느긋하게 드라이브하여 보문사 올라가보세요.

약간 언덕이지만 쉬엄쉬엄 가면 가능할 것입니다.

민머루해수욕장 산책도 하시고..

숙소는 석모도에서..

 

3일차는 다시 강화도로 나와서

동막해수욕장, 전등사 둘러보시고 집으로..


참 숙소를 찾으신다면" 피노키오의 호수"를 추천합니다.

 

 

요샌 출첵 방이 약간,

잠잠?~하네요^^*

출첵 읽는 재미?가 쏠쏠했었는뎅ㅋ

그래서 오늘은 제가 남기기로....ㅋㅎ

 

요즘 사랑의 교회 특새 기간이라

직접 가진 못하고

오저 5시에 일어나

인터넷으로 ...ㅋ

그런데도 살짝쿵

리듬이 깨져서인지,

오늘 아침엔 자다가 편도선이 많이 부어

통증으로 잠이 깼네요..

 

성금요일....

예수님이 겪을셨을 육신과 마음의 통증.

 

그리고,

고난 뒤의

화려한 부활!을

생각하며,

내게 주어진 길을

오늘도

감사로 지나가 볼랍니다...

 

비가 오는 촉촉한 오늘아침!!

운전중에

난생 첨으로

93.1 (클래식FM) 방송국에

쇼팽의 '빗방울 전주곡'

들려주세요~

라고 문자 신청을 해 보았지만,

잔뜩스런 기대와는 달리,

않 틀어주는 와중에,

학교로 도착하고야 말았습니다.

담에 다시 한번 도전을...........!!!!!!!!

 

감사한 오늘 되시와요^^*

 

ps: There is a peace in my homeroom class 6.

      Thank you for your prayer!

 

      PEACE!!!!!!!! 

 

이영근
댓글
2011.04.22 12:16:31

하나님을 사모하는 자매님께 특새의 은혜를 주셨군요~^^ 저는 가서 말씀시작하면 졸다 와서... ㅠ.ㅠ특새 가는 것만해도 저에게는 기적이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주 특새 만근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은혜로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늘 샬롬~^^

김윤미
댓글
2011.05.03 16:06:11

오홍.. 특새 만근이라.. ㅎㅎ 대단대단해요~

우리 인생을 결정하는 것이 선택입니다.

사람을 선택하고 환경을 선택하고 때를 선택합니다.

그러나 때론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부모나 자녀, 가족들은 우리가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저 받아들이고 사랑해야만 합니다.

선택할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합니다.

변화시키려고 하지 말고 오직 사랑하고 즐겨야 합니다.

김민정
댓글
2011.04.21 14:08:47

변화시키려고 하지 말고.........

맞는 말인데, 실천이 어려워성ㅠㅠ

좋은 글 감사요^^*

이윤정
댓글
2011.04.21 23:59:14

그러게^^ 불완전한 인간들이 모여서 완전함을 추구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것 같구낭~~

그래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가 필요한가봥~~

저자도 오직 사랑하고 즐겨야... 라는 말이 자신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까싶네^^

오늘도 내가 변화시킬 수 없어서 바보같이 은혜만을 간구하는 연약한 내가 보이넹^^

어제 메시지 도중에 감정이 격해져서 볼썽 사나운 모습을 보여서 죄송합니다.

 

어제 제대로 못한 부분은 이런 얘기입니다.

 

요즘도 가끔 어머님과 함께 잘 때면 "엄마 자요"라고 물어본다고요.

 

왜냐하면 어릴 적 아버지에 쫓겨 옆 집에 가서 잠들 때 두렵고 무서운 마음에

"엄마 자"라고 물어보면 엄마는 늘 "아니, 아가(또는 우리아들) 걱정말고 자거라.

엄마 옆에 있는게. 잉" 하고 답변 했던 것이 생각나서

 

지금도 가끔 묻곤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도 때론 힘들고 근심스럽고 두렵고 외로울 때는

불러보세요 "예수님,성령님 자요"라고

그러면 예수님, 성령님이 대답할 것입니다. "아니 니 옆에 있어. 항상 너를 바라보고 있거든"이라고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4:10)  

 

이윤정
댓글
2011.04.13 10:21:38

형제님^^ 제가 보낸 메일 꼭 확인해 보세요~~ ^^

김봉준
댓글
2011.04.13 12:45:41

견디기 힘들때 생각납니다.

"엄마, 어떻게 하지? "

성령의 세밀한 소리를 듣고 있는가 생각하게 합니다..

김민정
댓글
2011.04.14 10:06:36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4:10) 

------------

저의 믿음이 격?하게 흔들릴때,

이 말씀 보내주신 모임의 한 형제님으로 인해,

제가 아직도 모임에 이렇게 있습니다^^:

이 말씀 다시 보니 반갑네요^^:

나눠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감동~

넘 힘들어 잠도 오지 않을 때, 주님께 여쭤봅니다..

주님~! 아직도 저를 인도하고 계신거 맞죠?

주님의 대답은.....아시죠?

 

강중석
댓글
2011.04.14 11:25:06

할렐루야!

저도 어릴적 기억 중에 어머니와 함께 새벽기도 가면서 들었던 찬송이 지금도 아련합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

만경강 강바람을 지나 30여 분을 걸어 가면 교회가 나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머니가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며 살았는지 알게 됩니다

저도 그 길을 잘 따라 가고 있는지 부끄럽습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시55:22)

최영란
댓글
2011.04.14 13:34:44

대표님 메시지를 들으면

개인적경험을 말씀과 참 연결을 잘 하셔서 더 와닿습니다.

요새 울보형제님을 보며, 강팍한 제가 살짝궁 부끄럽습니다.

백수진자매, 박은지자매  그리고 저 이렇게 모여서 전도현장으로 go~

박은지자매는 맨투맨후 집에 가려다가 중보기도해 달라는 부탁에 같이 동행. 감사해요

 

제가 만난분은 성당다니시는 분이신데 친척중에 개신교(교회)다니시는 분이 있는데

제사도 지내지 않고 만나지도 않아 개신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 무슨 말을 해도 들어오지 않는다고 했어요

 

천주교 성경 말씀도 신.구약을 다 읽으셨다고 하셨구요.

그런데 오늘 밤 죽는다면 천국에 들어갈 확인은 없다고 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으로 사영리를 읽어드리려고 하면 계속 다른 말씀하고 거절하셔서..전하지는 못했구요.

제사때문에 같은 하나님, 같은 그리스도인데 말씀에 거절하시는 것은 정말 믿는 것이 아닌것 같다며

성경을 읽으셨으니 조상에게 제사드리라는 말씀은 발견하셨는지..

사람의 믿음의 정도에 따라 제사를 지내는 천주교나 제사를 지내지 않는 개신교의 차이일뿐

같은 하나님이심을 말씀드리고

복음에 열린마음이시길..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친척분과도 소통이 있기를 말씀드리고 끝냈어요.

 

하나님께서 그 분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복음에 열린 마음을 주시고

사람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은혜로 사람의 허물을 가려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 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늘 샬롬~^^

이영근
댓글
2011.04.11 21:18:22

박은지 자매는 중보기도 하시려고 앉았다가 어떤 할아버지께서 말을 하려 다가와서 복음에 열린 마음이 되시길 손녀가 얘기하듯 아주 오랫동안 대화하는 모습을 뵈었구요.

백수진 자매도 제 옆에서 한 할아버지와 오랫동안 얘기하셨는데..이 이야기는 수진자매에게 직접 들으시구요~ 

다음에 전도현장에는 무슨 일이 생길까요?

김봉준
댓글
2011.04.12 11:49:43

전도하는 마음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형제, 자매님들~!!

 

모임 갈 시간이 아직 서너시간 남았네요.

 

빨리 8월이 되어서 출산휴가가 시작되었으면 좋겠는데,

 

어찌나 시간이 안가는지.. (하는 일이 지루해서 그럼..;; )

 

 

 

저는 정우랑 같이 침대에서 자는데..

 

새벽에 정우가 추웠는지..(이불을 안 덥고 자니깐.. ㅋ)

 

등 돌리고 자고 있는 제 뒤로 와서는

제 베개를 베고, 제 등에 딱 붙어서, 제 이불을 덥더라고요.

 

이뻐서 뒤돌아 안아주었는데..

뱃속에 둘째도 깼는지 발길질을 하고, 정우도 동생의 발길질을 느낀 것 같네요. ㅋㅋ

 

 

이렇게 계속 이쁘면 좋으련만..

요즘은 무조건 반대로만 하겠다고... 청개구리 짓을 하기 시작했는데..;;

잘 자라겠죠?? (ㅠㅠ;;)

 

강중석
댓글
2011.04.11 16:06:47

그럼요!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이 행동으로 나오더라구요!

힘드실텐데 몸조리 잘하시구요, 지혜롭게 잘 맞이하시리라 믿어요.

화이팅~~~!

 

이영근
댓글
2011.04.11 21:02:12

ㅎㅎ 동생을 정우가 만나면 무얼하며 놀건지..물어보고 싶어지네요~^^ 건강하시고 늘 샬롬~^^

김신영
댓글
2011.04.12 09:13:17

자매님.... 출산휴가 가시기 전에...더 많이 많이 봐요~~

이윤정
댓글
2011.04.12 11:03:48

정우가 청개구리짓 할때 수치심 느끼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윤미자매에게 지혜롭게 대처하는 은혜의 부요함이 넘치길....^^

김민정
댓글
2011.04.14 10:09:17

청개구리짓은 자아가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증거~

ㅋㅎ 힘드시겠지만,

꼭 거쳐야 어엿한 성인이 되니깐,

힘내셔용^^*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윤미
댓글
2011.05.03 16:05:43

모두들, 감사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냥.

가끔씩 오는 메세지..

아니..하루에도 여러번 오기도니까....

자주 온다고 해야겠지요?

마음이 힘들때 오는 메세지는 정말 천사가 보내는가 싶어요.

누군지 몰라서 부담없이 메세지 잘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1004 메신저여....

 

 

이영근
댓글
2011.04.01 13:12:12

저도 문자에 감사해요..

그런데 1004 님

저는 문자 명단에서 이제부터 빼주세요~^^ 

누군지 몰라 별도 요청을 못하겠네요....^^;

강중석
댓글
2011.04.02 13:55:53

감사합니다.

저는 1004의 메세지를 받을 때마다 잠깐씩 기도하거나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잠시라도 일을 놓고 말씀과 주님을 만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김민정
댓글
2011.04.03 20:52:59

1004메세지가 힘이되는 분들께서는

계속 받으시면 좋겠네요^^*

기도하며 섬기시는  1004님의 모습에

도전이 됩니다^^*

 

김윤미
댓글
2011.04.04 14:39:04

저도 감사했습니다.

업무로 허우적대다가.. 한 번씩 문자가 오면.. 마음이 가라앉기도 하고요..

처음에 저는 백수진 자매님인 줄 알았었는데. ㅋㅋ

무슨 일인 지 모르겠지만.. 계속 보내 주세요~~

이틀 만에 사무실 들어와 마감하면서,,,,, 이제 QT를 마치면서,,,,,,

김봉준
댓글
2011.03.31 08:18:32

수고하십니다.............^^ 화이팅.

이윤정
댓글
2011.03.31 09:18:43

형제님^^  화이팅!!

김신영
댓글
2011.03.31 09:27:02

수고 많으셨어요 ^^ 

김민정
댓글
2011.03.31 12:09:29

힘내시구요^^*

그냥.................

??들로 수치를 당치 않게 하소서

아멘,

 

김민정
댓글
2011.03.28 15:02:11

존경스럽습니당^^*

이윤정
댓글
2011.03.29 12:45:29

정말 우울한 날이였겠어요^^

그러한 상황가운데 계신 하나님의 보좌와

그곳에 가득히 드리워진 하나님의 옷자락이 그날 위에도 오늘 위에도

충만하시기를 기도해요~~^^ 형제님! 화이~~링~~

밤에는 더 쌀쌀할텐데..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잘 다녀오세요... ^^ 


받으신 은혜도 나눠주세요..^^ 

강중석
댓글
2011.03.25 16:35:33

네. 날씨가 좋지는 않은데 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잘 준비해서, 열심히 봉사하고 오겠습니다.

박진수
댓글
2011.03.25 16:57:42

네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게요

 

눈팅만 하기 그래서.. 발도장 찍고 나갑니다~ ㅋㅋ

 

오늘도 승리하셔요~!!

이윤정
댓글
2011.03.24 14:24:20

남은 시간도 화이팅^^

3월은 정말 삶(life)의 달이군요ㅋㅋㅋㅋ

이제야 홈피에 들어와보다니.....ㅠㅠ

아직도 할일이 쌓여있지만,

시급한 것들은 일단 마무리했으니,

좀 숨을 돌립니다ㅋㅋㅋㅋ

(누가 학교가 한가하다고 했엉?ㅋㅋㅋㅋ)

 

요사이,

'걱정 않하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걱정을 했을때와 않했을때의

현저한 결과차이를 경험하고 부터는

이젠,

걱정을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무지 걱정되던 문제가 넘 손쉽게 해결되더라구요,

하나님을 무지 의지했더니.....

 

휴~

 

모두들 평안하시죠?

 

근 3주를 잠수(홈피 접속X)탔더니

많은 글들이 올라있어

좋습니다~ㅎ

 

앞으로도 홈피가 북적북적했으면

해요^^*

 

오늘 하루도 모두들 승리하세요^^*

김윤미
댓글
2011.03.24 11:41:12

민정 자매님도 승리하세요~~~^^*

이영근
댓글
2011.03.24 12:11:31

늘 샬롬~^^

김봉준
댓글
2011.03.24 12:36:45

^^ **

강중석
댓글
2011.03.25 16:36:49

네.. 힘내세요!

이윤정
댓글
2011.03.27 00:20:39

그래~~ 민정이도 화이팅^^

어제는 흠...이놈의 야근이 무엇인지

죄송합니다.  특별히 우리 조원분들요..

늦게라로 갔어야 했는데...가면 10시가까이 되어서리..포기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

김신영
댓글
2011.03.22 08:50:48

형제님의 업무에 능력을 주시고 모임시간과 야근이 조화를 이루길... 열심히 기도해야 겠어요 ^^ 

김봉준
댓글
2011.03.22 11:54:25

감사합니다.. 자매님...^^

강중석
댓글
2011.03.23 08:38:17

참으로 귀한 본이 되십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김윤미
댓글
2011.03.24 11:40:15

안보이셔서 궁금했었는데, 야근하셨군요...

건강도 챙기셔요~

ㅎㅎ 접촉은 6명정도 입도 못 떼고 pass,  1명에게 윤형제님이 사영리를 전했습니다.^^

어떠한 결과에도 마음은 평안~ 만남의 기쁨~ 내일 화이팅예요~^^

김흥유
댓글
2011.03.19 10:04:15

감사^^

이언주
댓글
2011.03.19 11:03:44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짝짝짝~~~~~

박진수
댓글
2011.03.21 15:20:54

네 감사

 

김신영
댓글
2011.03.22 08:48:55

영근언니..윤형원형제님 수고 많으셨어요 ^^ 

김윤미
댓글
2011.03.24 11:39:27

할렐루야~

점심을 먹고 길을 걷고 싶어서

길을 걷다가 YS형제를 만났습니다^^

 

함께 NLTC훈련을 받고 동역하고 기도했던 형제인데

타지역으로 발령이 나며 연락이 끊겼지만 늘 마음에 있던 형제입니다^^

 

천국에서나 만나려나 했는데(ㅎㅎㅎ)

이 땅에서 보는 감격을 누리게 해 주시니 넘 감사했습니다.

 

형제님의 입술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도로....하나님의 은혜로.....하나님...하나님....이라는

고백을 듣는 것이 넘 감사했습니다^^ 

 

4월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헤어지며.....봉준형제의 소식도 전했어요...ㅎㅎㅎ...NLTC 동기니까^^ㅎㅎㅎ

 

형제를 보내면서

우리 모임가운데 있는 지체들이 더욱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지금 보는 것도 넘 기쁘고

천국에서 다시 볼 때도 넘 감사하고 넘 기쁠 것 같아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는 모습되길 기도합니다^^

 

4월을 기다리며.......

늘샬롬^^ 

 

 

김봉준
댓글
2011.03.18 12:35:08

^^ 기대됩니다...

강중석
댓글
2011.03.19 16:39:05

함께 훈련받았다고 하니 궁금하네요?

훈련 받았을 때가 좋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모두 갔지만,,,,, 최해수 형제, 윤유리 자매,양윤정 자매, 홍정아 자매..... 5명이 함께 했었는데

함께 했던 시간들을 잠깐 기억해 보았어요?

모두들 축복 받으며 잘 살고 있겠지요? 

기도 리트릿합니다.

 

모든 순장님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참석바랍니다.

 

시간은  9:00 - 9:30 까지 이며, 늦어도 35분에는 마치겠습니다.

 

성경공부는 8:55분까지는 마쳐 주셔야 광고후 기도 리트릿 시작합니다.

 

수진자매님 부탁이 있습니다.

 

 악보(3부)를 출력(가능하시면 A3, 안되시면 A4)하여 준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약한 나로 강하게

 보혈을 지나

 내가 주인 삼은

 아버지 사랑합니다

 주님다시 오실 때까지

 

 PS

  늘 자주 항상 하는 곡으로 준비하는 것은 가사에서 자유로와 질때,

  하나님과 대화하며  집중 기도하는데 좋습니다.

 

 

 

백수진
댓글
2011.03.17 06:54:59

네~ ^^

강중석
댓글
2011.03.19 16:34:25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섬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저는 참 눈물이 많은 사람입니다.

- 성경을 읽다가도, 책을 읽다가도,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가도,  그냥 길거리를 걷다가도, 아침 등산을 하다가도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제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한 동안은 눈물이 얼마나 많이 나던지!

 

- 우리모임을 생각할 때면 눈물이 자주납니다.   왜 자주 나는지 잘 모르지만 한 다섯가지만 적어볼랍니다.

 

  1.  모임의 형제, 자매들이 불쌍해서

    ~ 자기 한몸 추스리기도 힘든 세상에 귀한 시간과 마음을 드려서 모임 참석하고 예배하고, 성경공부하고, 양육하고

       / 이거 미친거 아냐

  2. 형제, 자매들이 너무 고마워서

    ~ 내가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고, 내 얘기를 들어주고, 또 형제,자매들의 얘기를 듣고, 힘들때 위로해주고

       내가 방황하고 힘들때 생각나는 얼굴들이고 / 눈에 콩깍지가 씌였군

  3.  형제,자매들이 같이 걷고 있어서

    ~ 뭐 하나 잘되는 것 없는 것 같지만, 인생의 길을, 신앙을 길을 같이 걸어주니까,   이 길을 나 혼자 걷는다면 얼마나 힘들까

      걷다보면 꽃향기 가득한 초원을 걸을 때도, 사막과 같은 광야를 걸을 때도, 발이 푹푹 빠지는 진흙탕을 걸을때도 있지만

      나와 함께 걷는 동료가 있다는 것 / 착각 아냐 지들은 지 길 가고 너는 니 길 걷는거지

  4.  뭘 해주고 싶어도 해줄게 없어서

    ~ 뭘 좀 해주고 싶어도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너무 없어서,  이제껏 인생을 살면서 지금처럼 내가 사랑도,능력도 없는

       사람인지를 절감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인생의 답도 알려주고 싶고, 아픈 마음도 어루만져 주고싶고, 같이 시간도 가져주고 싶고

       맛있는 것도 자주 같이 먹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 너나 잘하세요

  5. 어디로 갈는지도 모르는 데 앞으로 가자고 할 수 밖에 없어서

    ~  우리가 하는 사역이 맞는지, 신앙의 길은 옳은지도  모르면서, 성경읽어라, 기도해라, 말씀 암송해라, 전도해라, 맨투맨해라,

         새가족 초청해라 등 , 지금도 힘들게 하고 있는데 끝도 없이 뭘 하자고 할 수 밖에 없어서 / 너나 해라 난 안한다.   

  

 -   혹자는 힘들다고 합니다. 혹자는 소망이 없다고 합니다. 혹자는 좋은게 좋은거지 라고 합니다. 

 -  저는 제 마음이  눈물로 홍수질지라도 우리 형제,자매들을 위해서 울겁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이것 밖에 없습니다.  

-  우리모임 가운데 비전과 소망과 기쁨이 없어 한 사람, 두사람 갱그리아로 떠나도 저는 울면서  이 자리를 지키렵

     니다.  저는 바보니까요!     

-  말씀 안 읽어도 되요. 힘들면 모임 잠시 쉬어도 되요. 더 힘들면 끝까지 안나와도 되요. 암송 안해도 되요. 전도나 양육 안해도

    되요. 기도 안해도 뵈요.  뭐든 안해도 되요.  다만 사랑하세요.  

   모두 안해도 뵈요. 어차피 천국에 가면 거기서 해야 하거나 하고 싶어도 못할테니까요?

- 다만 서로 사랑하세요. 제발 서로 사랑하세요. 우리는 십자군의 군병이 아나라 십자가의 군병입니다.  다만 사랑하세요.   

                  

   

  

이언주
댓글
2011.03.16 19:25:35

박진수 순장님을 위해 기도할 때 마다 제 마음이 너무나 아립니다.....

저도 순장님 처럼 바보이고 싶네요....

순장님은 가장 똑똑하고 지혜로운 똑똑한 "바보"예요...아시지요?

저희 예쁜 두 딸....하은 & 하진이가 그러는데.....바보는 바다의 보물이라네요? ㅋㅋㅋ

하나님 나라 바다의 보물......박진수....

 

남은 자의 자리를 끝까지 지키시겠다는 순장님의 각오.....저도 정말 눈물나게 감격스럽고.....감사합니다.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얼마나 기쁘실까요?

 

순장님! 힘내세요....순장님은 혼자가 아니랍니다....ㅎㅎㅎ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순장님의 얼굴에 유쾌한 웃음이 쫘~~~~~악 번질때를 기대하며.....기도할께요 

 

순장님!!! 사랑하고......축복합니다.....임마누엘

김봉준
댓글
2011.03.16 20:13:25

사랑합니다.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알 수 없는게 사람이라더니 제가 여기까지 왔네요.

사랑합니다.

60억개의 사랑은 아니지만,

 

일하러 모이는 곳도 아니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강중석
댓글
2011.03.16 21:31:42

내가 고백하리라.

주님은 내 모든 것 지으신 분이라.

PC의 스피커로 복음송이 나오네요?

 

공장이 일하고 있어 사무실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홈피를 들어 왔어요?

날씨가 갑작스럽게 추워져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 수고가 많아요!

 

언제나 형님처럼 든든하셔서 존경이 듭니다.

매일 문자메세지를 보면서 얼마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말씀 읽기와 기도를 하고 계신지 그려집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계시기에 서로 합력하여 나아가면 좋은 것들을 만드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보다도 더 열심히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박재연
댓글
2011.03.17 06:26:33

할렐루야!

눈물이 많으시고 사랑이 많으신 대표순장님!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힘내세요!

 

잘 훈련받은 삼성역 군사들이 적군이나 장애를 만났을때

처움에는 주춤하거나 힘도없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시기를 지나면 다시 힘들을 내리라 확신합니다.

김신영
댓글
2011.03.17 09:49:20


너무 귀한 모임으로 저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이지 너무 너무 귀한 모임에서, 

길을 먼저 걸어가시는 순장님들의 발자국을 따라,

또한 함께 걷는다는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혼자 였으면 이런길이 있음도 몰랐을 것이고, 알았다 해도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함께 하도록 축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진수 형제님, 그리고 모임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흥유
댓글
2011.03.17 14:49:53

형제님이 계시고 지체들이 계셔서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우리 공공체에 주님이 계셔서 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늘평안^^

이윤정
댓글
2011.03.17 16:21:51

대표님을 향한 제 고백은 이미 선물로 드린 책에 다 기록된것 아시죠^^

 

김민정
댓글
2011.03.24 09:59:50

늦게나마,,,

사랑하고 축복하고,

또, 감사합니다^^*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힘내시고,

힘낼께요^^*

여러  상황적 어려움속에서도 늘

성령충만과 평안을 유지하시는 모습에 도전과

감사가 됩니다^^*

김윤미
댓글
2011.03.24 11:37:36

감사합니다.

형제님과 모임 위해서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wanted

 

1004를 찾습니다.

 

김신영
댓글
2011.03.16 13:17:16

전.. 뉘신지..감~잡은것 같습니다 ?  그냥..제 생각에... ^^ 


말씀 문자 저도 날마다 주위분들에게 배달하고 있습니다. 1004님 감사~ ^^ 

김봉준
댓글
2011.03.16 20:08:32

감 혼자 드시지 마시고 나눠 가져요...^^

강중석
댓글
2011.03.16 21:32:37

저도 문자메세지 폼을 보면 누구신지 알것 같은데요?

이영근
댓글
2011.03.16 21:57:14

말씀에 힘 얻습니다..늘 샬롬~^^

박재연
댓글
2011.03.17 06:29:27

저는 아닙니다...ㅋㅋ

저도 매일 아침 말씀으로 힘을 얻고 있습니다.......감사 ^^

김신영
댓글
2011.03.22 08:52:00

제 감으로도 박재연 형제님은 아니신것 같습니다..^^ 

김민정
댓글
2011.03.24 10:00:39

전, 왤케 모르겠지요,ㅋㅋㅋㅠㅠㅠ

김윤미
댓글
2011.03.24 11:33:20

저도 알겠던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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