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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방 : 매일 방문하여 출석 체크 합니다.

내용: 다른 사람을 향한 얘기가 아닌 자신의 계획, 큐티, 간단한 하루 일정, 계획, 인사,통독 위치, 생활일기,적용등..

간단하게 한줄씩 적습니다.( 자신의 것으로 적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추상적으로 안다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따뜻한 공감이 이뤄지는 장이 되도록 나눠주세요^^

모임안간지 꽤 되었습니다. 이 성령니이 쓴뿌리쓴뿌리 싹둑 잘라주시옵소서.....아내한테 혼났습니다. 다시 옷깃을 여며봅니다. 내일은 꼭 가리라 

6월에 새로 동역하게 된 김수진 자매입니다.

카페의 글들을 볼 수 있는 권한을 저에게도 주셨으면 좋겠네용~~~!

감사합니다...

권미선
댓글
2013.07.01 17:34:47

샬롬~~ 자매님 환영합니다

함께 동역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등업이 곧 될 거에요

저녁에 뵙겠습니다~~

강중석
댓글
2013.07.02 08:55:16

네. 반갑습니다.

불편하신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한 주간도 평안하세요~~~

최영란
댓글
2013.07.02 14:15:47

홈피 등업완료

순장: 김수진

순원: 방윤주, 주정경, 정정연

 

지체분들중 등업이 필요하신분 홈피에 글 남겨주심, 변경하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3절

'거룩함이라' 이 문구속에 하나님의 뜻을 발견합니다.

 

월요모임 성경공부 나눔속에서 김00 형제님께서

구약시대때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이 구별되어 제단에 오르기전 그 피가 묻으면 부정해 지지만

하나님께서 받은 제물의 피가 묻으면 거룩해 지는 것을 구약 말씀 속에서 본다고 하네요^^

 

주님의 보혈의 피가 아니고서는 거룩해 질 수 없는 제 자신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거룩함 안에 자유하는 울 삼성역 지체들이 되어요^^

창세기32장 31절 묵상하기 전까진 아~ 삶이 힘들다고 느꼈어요.

아 ^ 허벅다리를 절면서도 서광의 빛이 밝아오는 아침을 맞으며 걷는 야곱이 그려져요~~(롤로코스터나레이터)

 

하나님을 대면하고 나서야 철이 든 야곱이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살아가야 할

저와 울 지체들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흘러간 세월속에 묻어난 지식과 경험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철이 드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주님을 인격적으로 지속적으로 만날 때만이 철이 드는 인생들.....

 

오늘 이런 찬양이 나오네요~~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깨지고 상한 마음~~ 주가 여시네~ 오늘도 홧팅입니다용^^

 

 

 

 

최영란
댓글
2011.10.21 11:48:52

아멘...

고난을 통해 연단하시고, 우리를 성숙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윤정
댓글
2011.10.21 12:15:44

울 영란자매님께서는 고난보다는 이젠 기쁨이 더 어울리는데....

하나님께서 강종구형제님과 자매님 사이에서 주실 가장 큰 선물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있네요^^~~ 사랑합니다^^

김신영
댓글
2011.10.21 12:07:56

어제 몸에 탈이 나서 회사출근을 못했어요..그래서 모임도 못갔네요.


밤에 꿈을꾸는데.. 제가 예전부터 아주 가끔씩 꾸는 영적인(?) 꿈이 였어요.

윤정 자매를 비롯한 많은 순장님들이 꿈에 출연하셨죠.. 

그 꿈을 묘사하기는 참 어려운데...  깨고나서 되새겨봐도.. 묘하네요. 


결론은.. 우리 성경공부 모임이 참 귀하다는것과..  

밖에는 검은개들이 있네요. 


꼭 꿈이 아니더라도 ..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이죠?  ^^

우는 사자같이 우리 주위를 맴도는 사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모이기를 힘쓰고 늘 깨어 있어야 겠어요. 


끝으로.. 제 꿈에 출연해 주신 순장님들 감사드려요~

꿈에서도 순장님들을 뵐 수 있다는게..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요  : ) 


이윤정
댓글
2011.10.21 12:13:59

ㅎㅎㅎㅎ 자매~ 내가 악역이 아니였다니 얼마나 감사하던지~~^^

김흥유
댓글
2011.10.22 00:46:14

감사^^

참고로 제가 좋아하는 구절이라 더욱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이윤정
댓글
2011.10.23 09:10:42

^^

박재연
댓글
2011.10.23 09:39:23

"하나님을 대면하고 나서야 철이 든 야곱"

이라는 표현이 참 와 닿네요

 

하나님을 온전히 만나기 전까지는

이유도 모르고 고생만 실컷하는 인생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면

고생하고 수고한 인생도 가장 큰 은혜의 인생이 되는데...

 

저부터 

하나님을 더욱 만나고 사모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홍코너의 세번째 선수가 청코너의 선수에게 세번째 회심의 일격을 가했으나

 

결과는 첫번째 두번째 선수와 마찬가지로 참담한 헛스윙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청코너의 승리

 

예수님에 대한 세번째 도전은 무위로 끝났네요.

 

오늘..내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생각하며 적용해야 겠습니다.

 

 

 

 

 

 

  옆을 보니.. 현재 회원이 99명이네요.. 


누가 100번째.. 회원이 될까요?  ^^ 


김봉준
댓글
2011.08.02 12:16:48

 선물이 있다면 맞출 수 있는뎅....^^

김신영
댓글
2011.08.02 15:31:39

100번째 가입자께..한턱 쏘라고 할까요? ㅎㅎ~

김봉준
댓글
2011.08.02 18:57:11

헉...누군가 가입하셨네요...^^

이윤정
댓글
2011.08.04 16:51:07

혹 신영자매를 사모하는 ..... ㅋㅋ

집중호우로 인해,

안타깝게도,

저의 직장 경화여자중학교(광주시 송정동 소재)

인근 지역에서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학교 건립(35년 전)이후로

홍수라고는 한번도 난 적이 없어

여름에 비가 많이 쏟어져도

적어도 아이들 비피해는 없으려니 하고

안심하여 왔던 터에,,,

정말, 이런 일도 있구나 하는 맘으로

이번 주 출근이라서 반 학생들의 피해 상황을 집계하였습니다.\

다행히 전교의 피해학생수는 11명, 이중 가옥침수가 8명입니다.

비가 내리던 상황은 지체들이 카톡으로 보내온 사진 상황과

그닥 다르지 않았죠...빠른 물살과,,갑자기 불어난 물,

구조 보트..목까지 차오른 물, 잠긴 지하 상가..

 

시청쪽 직원들의 무거운 분위기......

사망자가 있기때문.

학교 강당건물 사용 요청이 있었는데, 현재는

학교에서 약 70m 떨어진 광주 사랑의교회에는 100여 가구의

이재민들이 대피하여 있습니다.

오늘

출근하면서 저도 잠깐 지나쳐 보았드랬습니다..

이 지역에 살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 덜 무거운? 마음이었을까요???

----------------

다음주 월요일에도 비가 쏟아진다기에,

약간은 무거운 맘으로

현재 근무(저의 근무조 기간이라..) 중입니다.

--------------

헌데, 교감님께서 전화 한통화를 받으시더니

이제 곧 이명박 대통령께서 이 지역 방문을 위해

곧 도착하신다고 말씀하시네요..

----------우와~

비록 좋은 일로 오시는 것은 아니지만,

대통령님의 방문은

실로(실제 비피해는 입지 않은 저에게도,,,)고무적이며

매우 큰 위로가 되며,

괜시리 들뜨게도 만듭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

'흑~이 시골?까지 몸소 찾아오시다니......'

대통령을 직접 가까이서 보고 싶다는 욕망?...!

"대통령이 이제 곧 오시나요?" 라는 동료 선생님의 물음에

"아닙니다!"라고 대답했다는 건강한 근육남 경호원!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가

우리 동네에 행차하셨다는 기대감!

'잘못?하면 여기(우리 학교)도 오시겠다...'는 긴장감에 

갑자기 교무실 한켠에 뭉쳐 놓았던 쓰레기를 치우시는 선생님ㅋㅋ....!

하늘을 날며 순찰하고 있는 헬기의 프로펠라 소리!

대기하고 있는 경호원들에게 흐르는 무서운 분위기.......!

통제된 도로!

차단된 통신 기기!(통화 불능 상태ㅠ^^:)

'이재민인 척 하고 교회가 가 있어 볼까?' 하는 엉뚱한 생각들ㅋㅋㅋ??! 

저 혼자 구경?이나 하고 오자하고 내려갔다가 꽉 들어찬 경찰들의 포스에 못이겨

20m도 못가서 come back~!ㅋㅋㅋ

--------------------

자국 대통령의 직접적인 방문이

이러한 느낌과 마음을 준다면,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나를, 우리 공동체를, 우리 가정을, 우리 직장을

방문하신다면 과연 어떤 심정이 될까를

잠깐 생각해 봅니다.......

-----------------------------------

" 그 분을 맞을 준비가 되셨습니까?"

"Are you ready to welcome HIM?"

 

 

아이티 산업의 혁신으로 인하여 우리 모임에 온 가장 큰 변화는

"홈피가 너무 조용하다."입니다.

 

카톡으로 놀라운 장면들을 직접 목격하고 보니..와 정말 큰 변화가 우리 가운데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한 게 임기의 연장 휴대용 PDA 수준이라고만 생각했던 것이 인터넷,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 가 하나로 묶어져

놀라운 상활들을 만들어 내고 있네요.

우리가 잘 생각하고 사용해야 겠습니다.

별일 있겠어? 하면서 사용하지만, 경제는 특별히 it 는 애플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제조사는 조금만 삐끗하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상황이네요.

 

우리나라의 기업 환경 생태계를 보면, 적자생존만이 판치는 곳이고, 신생업체가 새로운 혁신을 몰고오는 상황은

아예 차단이 되어지는 곳..

그리고 우리의 직장 문화도 자유와 창조적 활동이 있기 보다는 군대문화, 서열중심, 출신성분(지역, 학교)으로

나누어지는 것을 보면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과 함께 곳곳에 숨어있는 크리스찬이 정말로 이를 깨고 나서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매일 야근을 원하는 회사, 하지만 야근비는 줄이는 회사, 그리고 일은 밀려드는 회사의 상활 가운데

그래도 월요일, 목요일은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만,  불이익을 무릎쓰고요.

하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경우도 많이 있구요. 

진정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들이 우대받고, 개인의 자유시간이 많이 주어지는 그런 기업 생태계, 혹은 직장문화가

이루어 진다면, 우리는 더욱 열심히 사역하며, 다른 사람을 초대하며, 더욱 회사에 보탬이 되는 요셉과 다니엘과 느헤미야

와 같이 되어 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의 공동체는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며 성경공부를 약간하면서 가끔 전도를 하는 모임입니다.

개인의 시간으로 본다면 엄청난 헌신이지요.  하지만 형제자매로써 살아가는 데는 절대적 시간과 공간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단순히 시간만 같이 한다고(직장동료처럼) 가족같은 관계가 형성되지는 않겠지요.

바라보는 푯대가 같고, 살아가는 방식이 유사하며, 살아가는 가치관의 기준이 같을 때 우리는 진정한

형제애를 느끼며 함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가끔 우리의 헌신은 역할을 맡으면 열심히 하고, 역할이 없으면 주변인 처럼 지냅니다.

그건 회사나 모임이나 비슷하지 않나 생각해요.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욱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같은 가지처럼 살아 갈 수 있을까요?

어떤 환경에 있다면 우리가 진정한 나를 드러내 보이며, 다른 사람을 용서하며, 서로 사랑할까요?

어떤 환경의 문제는 아닐까?  단지 마음만의 문제일까?

성경은 우리에게 서로 모이기를 힘쓰라 하시며, 사랑하라고 하는데...

무엇이 필요한가 생각해 봅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변화될 수 있을까? 하나님을 사랑하며, 가족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그런

BBB공동체를 생각해 봅니다....

 

 

 

 

 

이윤정
댓글
2011.07.28 15:11:06

울 봉쥬르~~형제님^^ 진정한 자신과 모임과 가정과 이웃을 사랑하고 계심이 글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을 보네요^^

최영란
댓글
2011.07.28 18:15:57

힘든 회사환경에서 모임에 참석하시는 것을 보며... 존경스럽습니다.

그나저나 블렉베리는 언제 카톡이 되냐구요 ㅡ.ㅡ;;

김신영
댓글
2011.07.29 09:13:33

봉준형제님.. 정작 형제님은 어려운 환경속에 계신데도.. 형제님을 바라보는 이에게는 늘..평안함과 온화함을 주세요. 

정말이지.. 본이 되시는 분들이.. 주위에 너무도 많아요. 

너무도 감사하고.. 이러한 환경을 제게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또한 생각해보게 됩니다. 

1학기 4번의 시험중 3번 (중간 및 기말고사 포함)연속 1 등을 하였습니다.. 자녀들이 1등반에 있으면 하시지요 ㅋ 해서 감사하는 맘으로 지난 금욜
방학식때 선생님과 아이들 한바탕 간식
돌리고 방학을 맞이하였습니당~~~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제 꼴찌반의 낙인을 말끔히 지워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김민정
댓글
2011.07.18 15:53:11
흠.. 스맛폰으로 일케 제법 긴 글도 쓸 수 있다는게 신기.. 덧없는 시간 낭비 되지 않도록 관리 잘 해야 겠는걸요? ㅋ 다들 승리하세요^^*
이영근
댓글
2011.07.19 00:16:29

ㅎㅎ 축하합니다.~^^ 늘 주님께 기도하며 승리하는 자매님의 모습에 도전이 됩니다. 늘 샬롬~^^

김신영
댓글
2011.07.19 15:47:52

민정쌤.. 축하드려요~^^*

김윤미
댓글
2011.07.19 17:01:40

오홍... 멋집니다용~~~

it was fun...

내일까지 쓰면 제가 일주일을 도배하네요..ㅋㅋ

기도요청할때는 문자 돌리구...감사답변은 홈피에만 올렸네요..ㅡ.ㅡ

사람이 참 얼마나 간사한지..

오늘 순장모임에 마니 잘 참석하시기를...문제 발생금지 날...저도 포함해서..ㅋㅋ

김신영
댓글
2011.07.07 09:31:08

thursday .. without any issues  ~~ 


모임 참석전.. 시간되시는 분들은.. coex 에서 함께 전도할까요?  : )

김봉준
댓글
2011.07.10 00:02:53

너무 늦게 댓글을 보았네요...ㅜ.ㅜ

 

운명의 시간이 지났네요.

들어 온지 얼마되지 않은 차장이 현장으로 파견되고, 추후에 다른 직원들도 파견되는 것으로 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상황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선하게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기도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박진수
댓글
2011.07.06 18:11:11

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해보죠.

작지만 이것또한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삶에서 늘 기적을 경험할 수 있었으면

박재연
댓글
2011.07.06 18:34:43

어떤상황에서도 ...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특히 사랑하시는 봉준형제님을...

 

파견을 가던 안가던

믿음으로 결단하고

감사하며 근무하시길

축복합니다.

창세기 봐야 되는데...

인터넷하구 있네요...

음...................................

장마뒤...폭염.............

곧 열대지방처럼 될 듯..

박진수
댓글
2011.07.05 13:35:35

뭐 천천히 보죠

말씀이란게 성령님의 조명없으면 봐도 그게그거

하여튼 즐건시간보내세요.

김민정
댓글
2011.07.06 12:07:20

음..

말씀을 즐기듯

여름을 즐겨 보려고

노력입니다..

열정적인 여름!!

월요일 점심시간이네요...

식사 잘 하셨죠??

김신영
댓글
2011.07.04 17:07:41

삼계탕으로 거하게 .. 요.. 아.. 또 저녁먹을 시간.. ㅎㅎ 



김봉준
댓글
2011.07.05 12:46:08

음...맛난거 혼자 머그믄 살쪄요...ㅋ~~

함께 만나 공부하며 나누며 혹은 다투기도 하지만 "최고사" 처럼 충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제의 기쁨을 뒤로하고 오늘 새로 시작합니다.

우리만 충전할 것이 아니라 처음 오는 분들도 충전하는 강력한 충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기쁨으로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도전과 충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보면 정말 기쁠꺼 같아요...그쵸?

김민정
댓글
2011.06.28 08:34:21

정, 반, 합 을 통한 아름다운 화합~!!!!!!!!!!을 기대합니다*^^*

강중석
댓글
2011.06.28 11:10:19

오랜만에 햇볕이 너무 좋은 날입니다.

일하기도 좋은 날씨인가요?

행복하세요~~~!

김흥유
댓글
2011.06.28 17:03:11

만남이 축복이고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일대박이 은혜대박되길........늘샬롬^^

^^:ㅠㅠ

지난주 토욜~~

무리한? 퇴근후 스케줄 때문에,,

믿음이 없었던 때문에,,ㅠㅠ

결근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출근하다가,

차를 돌렸지요^^:

 

저희 학교

저보다 무리한? 업무와 스케줄에도

항상 건강하게만 보이시는

교무부장님께, 살짝 여쭤보았습니다..

'부장님의 건강관리 비결은 무었이세용??'

부장님왈,

어느 날 한의원에 갔었는데,,

한의사가 관상도 좀 본다면서 부장님(여성)께,

선생님은 웃으셔야 복이 들어옵니다..

하셨데요,,

그래서, 전보다 더 웃으려고 노력하신답니다..

그리고, 잠을 많이 자는 것이라고 하시더군요,,

실제로..부장님은 항상 웃으셔요,,,

깔깔~~크게도 잘 웃으시지요

 

이 대화를 통해,,

물론 부장님께서 크리스찬이시지만,

선교에 대한, 뚜렷한 비전 없는 평범?한

(함부로 판단해선 않되지만,,) 부장님께서

점장이 같은 한 마디에 그렇게 웃기로 결심하셨다면,,

 

주님을 위한 증인으로서 살기에 노력하는 나는 얼마나 더

웃으며 살아야 하는가...반성 및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셔서 건강하세요^^*

(엔돌핀 1g 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웃음(=복)이 되는 하루되세요^^*

 

 

김신영
댓글
2011.06.24 16:49:25

*^^* (^^)/  ㅎㅎㅎ (^^)v 

일이 계속 밀려들어서...결국은 이번주는 계속 참석을 못했슴다.

이젠 좀 피할 길을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갈데도 없지만.........

 

흥유순장님...자리 하나 어떻게 안될까요? ?!?&%#$%^&

재완사장님께 얘기해볼까나...ㅋㅋㅋ

 

 

김신영
댓글
2011.06.20 13:42:03

^^ 오늘은 뵐 수 있기를.. : )


안녕하십니까?~~~^^

 

지난 3주 정도,

원치않는

(화상 강의) 직무연수를 듣느라,

실은,

스트레스가 좀 있었습니다~~

원하지 않던 거라,

가장 적은 시간을 들여,

가장 좋은 점수를 얻기를 막연히?

기도하면서,

약간은 억지로 꾸역꾸역

밥먹듯이, 퇴근 후 들여다본..두꺼운 교제......

중간에 화상 시험 요령을 옆자리 선배쌤께 우연히 듣고.....무사히?..

답을 클릭하여 시험을 치고 난 일주일 후,

그렇게 지난 5월 21일 ,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토요일, 출석고사를 치르고,

점수는,

아마도, 잘 나왔을 거란 확신에

(성령님의 지혜로, 거의, 아는 문제가 나왔고,, 기도했던 대로, 찍은 것도 거의 맞은 느낌이라,

답도 않 맞춰보고, 시험장을, 무슨 허물벗듯~스스륵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나왔더랬지요~

출석고사장이었던 서초구의 한 중학교엔 커피 자판기가 없어 행정실 가서 커피 얻어마셔가며,

꾸역? 꾸역? 공부하다가 오후 4시경 시험을 봤다는.ㅠㅠ)

잊고? 있었는데,

짐 확인해 보니, 글쎄 97점..ㄷㄷㄷ

상위분포를 무심코 클릭해보니,

주민번호앞자리..제가 3등 했네요

(공동 1위 두분은 98점~)ㅋㅋㅋ

화상 강의 연수라서 전국 시도별로 많은 쌤들이 신청해서 시험을

보셨을  터인데 말이죠~

(이거 자랑 아니고, 기도응답 간증^^*)

몇 가지 문제?에 지쳐있던 제게,

하나님께서 힘내라고, 기도했던대로,

좋은 성적으로 ..선물을 주셨네요.

(어른이나 애나 점수 잘 나오면 급방긋^^;)

그간의 스트레스?가 말끔히 사라지는 이 느낌.

하나님이 사람이시라면, 달려가서 안은 채 뽀뽀라도 해드릴 듯 한 심정ㅎ

~~~

낼도 더 즐겁고 멋진 휴일 되세요^^*

평안한 밤^^*

박재연
댓글
2011.06.07 07:56:47

김순장님!!!

열심히 기도하며 공부하셔서

좋은 성적 올리신 것 축하드립니다.

 

많은 문제들과 갖가지 종류의 시험에

성실히 풀어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윤정
댓글
2011.06.07 10:43:25

민정자매~^^ 축하~ 축하~

정말 하나님의 영적인 가치가 내면화 되기 보다

지식적 기능이 내면화 될때 바울이 말한 모든 지식이 배설물로 여겨진다고 하는 것 처럼

영적인 기도가 우리들의 지식적 기능을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돕는 것을

우리들의 삶속에서 보게 하네요^^

강중석
댓글
2011.06.07 11:22:17

할렐루야!

축하드리며, 수고많으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더 풍성한 일들 이뤄가시길 기원합니다.

김봉준
댓글
2011.06.07 12:42:30

축하합니다...^^

김흥유
댓글
2011.06.07 13:53:00
감사^^하고 축하합시다^^
이영근
댓글
2011.06.07 20:20:52

축하해요~^^ 주님께 한걸음 한 걸음 맡기면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주심을 믿습니다. 늘 샬롬~^^

"손 장로님의 책들은 쉬우면서도 심오합니다.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여전히 나 중심으로

살던 저에게, 어떻게 살아야 신앙생활에서 승리할 수 있는지 지침이 되네요.

낙심될 때마다 손 장로님의 책들을 읽으면 힘이 됩니다. 손 장로님 책을 읽을 때마다

내가 주인 되었던 삶을 내려놓고 조금씩 주님이 주인 된 삶으로 변화되어가고 있으며,

기도의 내용이 달라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는 이 독자의 글을 읽으면서 오늘 하루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예전 부흥집회를 사모하고 거대한 집회가 있는 곳을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영적인 갈급함에 목말라 했던 제 옛모습....

중요한 것은 다녀와서도 여전히 삶이 변화되지 않는 내 모습.....

 

지금은 제가 그런 곳 보다도 제가 있는 곳에서

은혜를 사모하고 성령님을 초대하는 자로 서 있음을 감사하게 하네요~~

 

오늘 그 은혜 주실것을 기대하며 순종하는 자 앞에

주시는 생각은 육신의 생각으로 뭘 계획함이 아니라

영혼의 평강이 제 중심을 지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네요^^

김민정
댓글
2011.06.02 10:58:57

은혜를 사모하고 성령님을 초대하는 자로 서 있음...

정말 놀라운 간증이네요~

감사합니다^^*

이윤정
댓글
2011.06.02 12:32:26

놀라운 간증은 무슨~~ㅋ

은혜는 늘 가까이 있는데 매 순간 잊고 살아가는 것이 나 자신이기에~~

오늘도 그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을 달라고 간구하는 일 외에는 할 것이 없네~~^^

민정자매도 좋은 하루^^

강중석
댓글
2011.06.02 14:31:22

할렐루야~~~!

박재연
댓글
2011.06.07 07:59:35

성령님을 초대하는 자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매순간 인도가 필요할때마다

나에게 말씀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안심이 됩니다.

사진은.. 다운을 받아서 봐야 하나요...

 

원배형제님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이영근
댓글
2011.05.13 00:38:38

다시 올렸어요~^^

안녕하세요.

저희 집은 리트릿에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어요.

 

교회 야유회와 일정이 겹쳤는데,

셋째주에 부산에도 다녀오기로 해서..

이번에는 가볍게 당일로 야유회만 다녀오기로 했네요.

 

박진수형제님 광고하실 때 들으니.. 너무 좋을 것 같던데..

잘 다녀오시고, 리프레시 만빵되시길... 기도할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민정
댓글
2011.05.04 12:31:34

아쉬워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즐거운 시간 되시고,

월욜날 또 뵈요^^*

박진수
댓글
2011.05.04 13:00:25

무리하지 않다면 그래도 가봅시다.

저녁에 갔다가 기도원에서 아침먹고

유원지에서 놀고 맛있는 맛집에서 점심먹고

놀다가 오후 3시경에 출발

오후 6시에 교회 또는 집에 도착예정

무리한 일정이 아니므로 도시를 떠나 보는것도 좋을듯

이윤정
댓글
2011.05.04 15:45:28

윤미자매^^ 자매 출산 예정일이 모임 여름수련회하고 겹칠 것 같던데....

자매 거동할 수 있을때 함께 가셈^^

재완형제도 시원이 함께 놀 친구를 정우로 생각하던데....

가능하면 그날 좋은 곳에서 정우와 시원이 재롱도 함께 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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