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17: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나의버전]
베뢰아의 형제들은 데살로니가형제들보다 말씀에 더욱더 열정적이었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에서 이야기 하시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집중해서 묵상하는 형제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야기 하신다면]
데오빌로야 베뢰아의 있는 형제들은 말씀을 정말로 사모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에게 있어서 성경은 살아있는 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매일매일 묵상하는 사람들이었다
세상 곳곳에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을 세워놓았다 너도 필요한 부분이 있을때 주위를 둘러보아라 곳곳에 너를 도울 사람들을 세워놓았다

[말씀기도]
- 말씀이 이야기 하는 것을 순전함으로 받게 하소서
시편 57편
- 하나님, 주는 하늘위에 높으십니다 온세계가 주님의 영광을 봅니다
- 제 마음이 확정되었습니다 주님을 높이고 찬양합니다 
- 주의 진리를 모든 곳에 미칩니다 
- 주의 영광을 온세계위에 높아지기를 원합니다 

[삶]
아침에 사랑하는 형제들과 교제를 했습니다 
멀리 일산에서 5:30분차를 타고 이곳에 달려오는 형제의 열정은 정말 대단합니다 
출장때문에 오지 못하는 형제는 그곳에서 새벽기도에 참여하면서 시간을 함께 보낸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실제로 존재하는것이 믿어지면 자기의 인생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고 하나님을 믿고 싶어하는 형제도 있습니다 
곳곳에서 저를 세워주고 섬겨주는 아름다운 형제들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지난번 기도컨퍼런스를 다녀와서 전체 일정을 프레임으로 편집을 하고 싶었는데 계기가 있어서 작업을 했습니다 
소망을 놓지 말아야 하는것은 하나님은 곳곳에서 일하시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