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간에 두사람을 만났습니다

 

한 사람은 유기성 목사님이십니다

직접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그 분의 이야기를 들은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유기성목사님께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목사님 최근의 많은 목사님들이 넘어지고 있는데

목사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목회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랬더니

목사님께서 이야기 하시기를 ..

' 그게 접니다 사실 제안에 그 모든 것이 다 담겨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어떻게 제가 합니까..."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다른 말이 필요업었습니다

 

 

두번째 분은

최일도 목사님이십니다

지난주에 강의를 들었는데 .

강의 내용보다는 그냥 얼굴에 모든 것이 나타났습니다

얼굴이 정말 평온하고 온화하고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참 좋은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천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