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나의버전]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기쁨이되어지고 날마다의 삶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의 연속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버전]
나를 예배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내가 원하는 예배를 반드시 생각해야한다 
나는 너희를 회복시키고 너희에게 기쁨을 주기위해 나에게 오라고 한것이지 너희를 이용하려고 오라고 하지 않았음을 기억해라
나는 너희 자체만으로도 기쁘고 좋다

[말씀기도]시편 49+롬12
*하나님, 사람은 죽음을 피할수 없는 존재임을 알게 해주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살아있고 구별된 예배를 좋아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말씀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하실까?]
하나님은 저를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있음을 압니다 
예전에는 하나님이 저를 지켜보신다는것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제가 축복이를 보면서 마음이 흐믓함을 생각해 봅니다 가끔을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왜 그런 눈으로 보세요?”라고 딸이 물어볼때도 있습니다 
사랑을 담았다고 하는데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는가 봅니다 그렇지만 저는 여전히 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미소짓게 하는 것은 제가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고 
제 삶속으로 들어온 분들을 하나님의 미소를 머금고 바라보는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누군가를 잘 되게 하기 위해서 계획을 가지고 있을 때 참 소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