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담이라는 까페에서 교제를 했습니다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람은 그가 가지고 있는 가치에 대해서 관점을 유지합니다

좋은 가방이라는 가치가 세워지면

그에 맞는 가방만 보게 됩니다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라는 구절은 나의 가치를 아버지의 뜻으로 바꾸겠다는 것이고

이것은

아버지의 뜻의 관점에서 세상을 본다는 의미가 됩니다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든것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