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PT가 있는 날입니다

어제 밤 늦게까지 고생하고 들어간 동료들이 보낸 메일을 보니까

새벽 4:30분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잠깐 눈 부치고 나오는 것입니다

 

피곤한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2등은 필요없는 PT의 세계에서

1등이 되고자 노력하는것입니다

 

요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모든일을 주께 하듯 하라'

 

이것을

'모든 일을 회사일 하듯 하라'

 

이렇게 하면 주님을 더 잘 섬길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일에 너무 열정을 내는 듯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