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후 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1.나의버전: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거룩한 일에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잘한일들때문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로 되어진것입니다 이것은 창조전부터 계획해 놓으신것이고 예수님을 통해서 완성하신 것입니다 
2.하나님버전: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게 하겠다 그것이 나의기쁨이고 나의 소망이었다 
예수의 죽음과 부활은 그것의 결정판이란다 그를 통하여 죄로부터, 죽음으로 부터 완전히 자유하게 되는 일을 한것이다 이제 네 안에 이 소망을 품어라 
3.말씀기도(시114)- 높은 산들아, 너희가 어째서 수양처럼 뛰었느냐? 낮은 산들아, 너희가 어째서 어린 양처럼 뛰었느냐?, 여호와 앞에서 떨어라.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어라.
4.하나님은 이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아침에 참 기분좋은 교제를 했습니다 영의 회복이 있었습니다 
- 어제 용인-->서울 논현-->남양주 구리--> 서울 안암-->가산디지털--> 서울 사당--> 용인으로 
이어지는 길이 피곤했었는가 봅니다 바로 잠이들었습니다 
- 잠을 자고 일어나니 피곤이 가시고 회복이 된것을 느꼈습니다 어제 응급병동에 문병을 갔을때 자고 일어났는데도 회복이 되지 않는 분을 보면서 저의 잠을 통한 회복이 새삼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 회개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는것, 회복이 일어나는것이 진정한 회개라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 동안 다윗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는 흉악무도한 사람이었음에도 하나님이 용서해주신것을보면서 왜그랬을까? 다른 사람은 비슷한 죄만 저질러도 즉결심판이었는데 ..
- 오늘아침에 '하나님관점'에서 다시 생각했습니다 
- 하나님은 "다윗처럼 용서받기 어려운 죄를 저지른다고 해도 나는 충분히 용서할수 있다 나는 그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 내가 누구이고 내가 너희를 위해서 어떻게까지 할수있는지를 알려주고 싶었다.."
- 하나님의 잔잔한 사랑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