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전 2: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1.나의버전:바울은 단순히 좋은 소식을 전하는 차원을 뛰어넘어 자기의 목숨까지 걸고 복음을 전하는것을 선택했습니다 그것은 데살로니가의 형제들을 너무나 깊이 사랑하기때문이었습니다 
2.하나님버전: 내가 너희를 사랑하여 독생자를 준것은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나 크고 깊기 때문이란다 마찬가지로 너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모든것을 주고싶지 않겠니? 그런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란다
3.말씀기도(시110)- 주의 능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자진해서 주께 나아갈 것입니다. 그들은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입니다.
4.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이번주의 소망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드렸습니다 
- 평범한 일상에서 소망을 찾는것은 참 쉽지 않은 질문입니다 어찌보면 더 힘들게 하는 질문일수 있습니다 
- 아무런 스케쥴이 없는것이 소망일수 있고 또는 스케쥴이 많은것이 소망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내일은 오늘과 똑같은 날이 될수 없기에 전혀 새로운 날이기에 기대하는것입니다 
- 현재의 삶이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사실을 현재 느낄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서 느낄수도 있을 것입니다 
- 자녀를 보면서 한숨이 나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기쁨이 넘치는 사라이 있습니다 그런데 본질은 하나님이 선물로 주셨다는 것이고 충분히 섬길수 있으니까 주셨다는 생각입니다 
- 현재의 모든 상황을 감사로 바라본다면 그분의 계획도 기대할수있을 듯합니다 
- 오늘 만나게 될 세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