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나의버전:하나님은 우리를 선택하셔서 왕으로, 제사장으로, 거룩한 나라로, 그분의 온전한 백성으로 삼아주셨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을 알고 알게하는 일에 우리를 불러주신 것입니다
2.하나님버전:나는 너를 부를때 왕으로 제사장으로 거룩한 나라로 나의 친한 백성으로 불러주었다 
 이만큼 너희안에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음을 알게 해주고 싶었다 이제 가슴을 펴고 네가 나에게 어떤 존재인지 인식하고 살아라 너는 나의 소중한 자녀란다
3.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아침에 눈을 뜰때 가슴이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 여러가지 해결해야되는 되는 일들이 먼저 생각이 날때가 많습니다 그러면 막막하기 까지 합니다 
- 하루가 지나고 나면 감사한것이 참으로 많고, 만남을 통해서 힘을 얻는경우가 많은데 이상하게 아침시작은 무겁게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 하나님이 나를 어떤 존재로 불러주셨는지 알면서도 염려할때가 많습니다 어찌보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너무나 먼나라 이야기같고 현실로는 다가오지 않는것이 솔직한 표현일수 있습니다 
- 어제는 후배가 찾아와서 현실의 막막함을 털어놓고갔습니다 어제는 주로 들어주었습니다 아쉬움이 있습니다 
- 그 친구가 자기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는것보다 소망되는것을 듣고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만큼 여유가 없었는가 봅니다 
- 벧전2:9절은 외우는 말씀인데도 잊고 있었던 말씀이고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다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하나님은 모든것을 다 아십니다 
4.말씀기도(시133)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