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1.나의버전:하나님은 양과 같은 우리를 회복시키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2.하나님버전:나는 너희를 알고 있다 한곳에 가만히 있지않고 스스로 자기의 길을 찾아서 떠나려는 너희를 알고 있다 그렇지만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고 떠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를 찾아서 회복시킬것이다 
3.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1년반 전에 천사들이 저희가정에 들어왔습니다  
- 그리고 이제 세명의 천사가 되어서 저희곁을 떠납니다 
- 아침에 문득생각했더니 그분들과 함께 한 시간이 참 좋고 행복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가정이 지속적으로 성경공부를 할수 있도록 함께 해주었고 
- 식사도 같이하면서 생활의 이야기도 많이 나누어주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저희가정에 꼭 필요한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또 다른 가정을 섬길수 있도록 그들을 멀리 보내시는것 같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는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온전히 살수 있도록 수많은 사람들을 보내주시는것 같습니다
- 저녁에도 제 인생에 들어온 분들과 함께 자리를 합니다 그들은 길게는 15년, 10년, 6개월 된분들입니다 저의 삶을 풍성하게 해주시는 분들입니다 
- 곳곳에서 시시때때로 돕는 손길을 느낍니다 
- 햇살이 너무 좋습니다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4.말씀기도(시150)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