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1.나의버전:하나님은 두세명이 모인다 할지라도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2.하나님버전:너희는  얼마나 많이 모이느냐에 관심이 있지 않니? 그런데 그 공동체에 내가 있는지 우선봤으면 좋겠다 그것을 알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너희가 모일때 내 이야기를 하는지 너희 이야기를 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단다 나는 너희와 늘 함께 하기를 원한단다
3. 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저는 행복한 공동체에 속해 있습니다 
- 항상 모이면 하나님을 나누는 공동체에 있습니다 태양의 후예를 이야기하다가도 하나님으로 돌아오는 그런 공동체 입니다 
-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모여서 나누어지는 주제가 하나님임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 오늘아침에 한 형제가 겨자씨만한 믿음에 대해서 나누어주었습니다 그형제도 스스로 놀랐고 저도 놀랐습니다 
-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길수 있다고 한것에서 겨자씨를 이야기하실때 예수님은 엄청나게 큰 믿음과 엄청난 삶의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이야기 하신것이 아니라 겨자씨만한 sense of God 만 있어도 가능하다는 의미로 이야기하셨음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 공동체는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알고 알게하는 공동체가 되어진다면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행복하게 갈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하나님은 공동체가운데 역사하십니다 
4.말씀기도(시145)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