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나의버전:하나님은 예수님으로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게 하신것입니다
2.하나님버전:나의 나라에 합당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나는 최고의 한수를 보여주었다 그것은 예수를 너희에게 보낸것이다 그는 너와 나 사이를 화목하게 한 증인이란다
3.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예수님은 오늘도 바쁘게 일정을 잡으셨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두로와 시돈을 거쳐 다시 갈릴리로 가시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시고 고치시고 회복시켜주셨습니다 
- 가나안여인을 만나기 위해서 먼길을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의 딸을 고치십니다 그 여인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 7년전에 딸아이가 유치원에서 어린이대공원으로 소풍을 갔습니다 저는 그 소식을 듣고 점심시간에 어린이대공원으로 가서 딸아이가 눈치챌수 있도록 쓰윽 지나갔습니다 딸아이는 저를 발견하고 놀라며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자기가 지나가는 아빠를 보고 발견하고 불러서 만났다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 가나안여인은 본인이 예수님을 발견하고 간절히 구했더니 딸아이의 질병을 고쳐주셨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예수님은 그 여인을 만나기 위해서 두로와 시돈까지 가셨습니다 그리고 못본척 쓰윽 지나가셨습니다 
- 오늘도 주님은 곳곳에서 쓰윽 지나시면서 우리가 그분을 눈치채도록 하시는것 같습니다
- 쓰윽 나타나시는 하나님
4.말씀기도(시134)하늘과 땅을 지으신 주님께서 시온에서 너희에게 복을 내려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