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1.나의버전:힘들고 지치는 일이 있거든 예수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분은 우리를 위해서 모든것을 참으시고 인내하셨습니다 
2.하나님버전: 내손과 발을 보아라 ...
3. 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저희 딸은 집에서는 저에게 가끔 반말도 하고 인사도 안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염려하지 않습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는 절대로 새지 않는다”는 말을 신뢰합니다 왜냐하면 안에서 다 샛기때문에 더이상 밖에서 샐것이 없습니다 
- 오늘 아침에 교제를 하는데 감동이 있었습니다 시편을 공부하면서 본인의 시편을 이야기해보라고 했습니다 
- 중국에서 46년을 살면서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지만 신이 있음을 알고 있다가 이곳에 와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는 분의 고백은 참으로 멋있었습니다 
- 사회주의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신의 존재를 부정했던 분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신에게로 가는데 신이신 분이 우리에게 오시고 사랑해주셔서 믿게 되었다는 고백을 들었습니다 
- 현재 부모, 형제가 믿지 않지만 그분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구원의 은혜를 베푸실것을 기대하고 신뢰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감사하고 기대되었습니다 
- 최근에 행복한 사람들을 참 많이 만납니다 변화된 본인의 모습을 보면서 신기해 하는 분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예수님이 우리 모두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는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때문에 변화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많은 분들이 본인의 시편을 들려주십니다(최근에 어떤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는지?, 그 하나님은 어떤일을 행하셨는지?..) 이것이 시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정말로 넘치는 은혜입니다 
4.말씀기도(사40)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