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9,11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1.나의버전:하나님은 젊은이들이 정결한 삶을 살수 있도록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사는 사람, 즉 말씀을 마음에 두는 사람은 정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수 있습니다 
2.하나님버전:네가 내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네 안에 거한다면 거룩함을 경험할것이다 날마다 내 말을 마음깊이 묵상을 할때 얻을 수 있는것이 참 많단다
3.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한 청년이 월요모임에서 나눠준 묵상이 일주일을 감동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 그 청년이 준비한것은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도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분들의 나눔을 들으면서 믿고, 구하는 것에 대해서 (순서)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것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었고 그것이 나눔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 아침에 나오면서 예수님의 기도를 생각해봤습니다 예수님의 기도가 그야말로 믿고,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 예수님의 주기도문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은 거룩하십니다 , 온 나라에 임하십니다 , 하나님의 뜻은 하늘과 온 땅에 동일하게 이루어집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대미문의 아름다운 기도를 하시게 됩니다 ( 일용할 양식과 죄의 용서와 거룩한 삶)
- 믿음의 기도의 전형을 보여주셨습니다 너무나 멋졌습니다 
- 예수님처럼 기도하면 정말 멋지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바라보고 기도하는것은 새로운 매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믿고, 구하는것과 구하면서 믿는것은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그렇지만 그 차이가 작지는 않을 것입니다
- 모든 청년들은 성경말씀으로 거룩해질수 있습니다 모든 청년들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4.말씀기도(시20)
나는 이제야 알았습니다. 주님께서는 기름을 부으신 왕에게 승리를 주시고, 그 거룩한 하늘에서 왕에게 응답하여 주시고, 주님의 힘찬 오른손으로 왕에게 승리를 안겨 주시는 분이심을 알았습니다.
어떤 이는 전차를 자랑하고, 어떤 이는 기마를 자랑하지만,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의 이름만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