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23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1.나의버전:여호와는 자비로우십니다 그리고 긍휼이 많으셔서 우리를 결코 힘들게 하지 않으십니다 아침마다 주님께서 만나주시는것은 주님이 성실하시다는 증거입니다 
2.하나님버전:아침에 눈을 떴을때 태양을 마주한다면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깨달아라 그것은 너희를 날마다 지키고 보호하는 나이기 때문이다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은 소망이란다 
3.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매일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잘 느끼지 못하고 있을때가 있었습니다 
- 주위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면 '왜 그 상태로 내버려 두실까?' 라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 하나님이 자비로우시고 긍휼하시다면 구원해 주셔야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품었었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의 지혜를 생각하면 이제는 하나님을 어느정도 이해하게 됩니다 
- 십자가는 하나님지혜의 산물이었습니다 도저히 이루어질것같지 않은 절망의 순간에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있었던것처럼
- 도저히 방법이 없다고 느낄때 하나님의 구원이 가장 적절할때에 이루어질것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