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1.나의버전:예수님은 끊임없이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누구든지 그분의 음성을 듣고 반응하게 되면 그와함께 할수 있습니다 진정한 이김은 이것입니다 하나님나라에서 예수님의 보좌에 앉게 해주실 것입니다
2.하나님버전:나는 언제까지라도 너를 부를 것이다 너의 마음을 노크할것이다 매우 크게 두드릴것이다 그 어떤 소리도 나의 노크를 방해할수 없을만큼 크게 너를 부를 것이다 너는 그곳에 있기만 하면 내가 찾아갈것이다 
3.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기대)
- 어제는 늦게까지 일을 했습니다(오래간만에) 집에 12시에 들어가니까 묘하게 기분이 좋더라고요 
- 5:30분에 일어나서 씻고 나오려고 하는데 아내가 일어나서 무엇인가를 준비하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어제 내가 늦게 들어오니까 보기에 안쓰러워서 뭐라도 챙겨주려고 일어났나보다 ..’생각을 했습니다 식탁을 보니까 추파춥스가 있는것이었습니다 
- 아내에게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어?'
- 아내 왈 ‘ 응 오늘 축복이 현장학습가는 날이라서 뭐 좀 준비하려고 ..'
- ????
- 아내는 아이의 엄마라는 타이틀이 저의 아내라는 타이틀보다 크기 때문에 당연한 일을 한것입니다 
- 예수님은 문밖에서 문이 열릴때까지 노크하고 계시다고 하니까 기분이 좋아집니다 
- 기다리시는 하나님
4.말씀기도(시8)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