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 5:5,6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1.나의버전: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사람들에게 존경과 겸손을 보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태도를 보고 있으십니다 우리의 마음가짐을 보고 우리를 사용하실것입니다 
2.하나님버전: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너희를 보고 있음을 잊지 말아라, 그들은 너희를 통해서 나를 보려고 한단다 사실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어떻게 하겠니? 그렇게 라도 나를 보고 싶어한다면  너희가 서로 겸손한 모습으로 살면 그렇게 되지 않겠니?
3.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제 주변에는 겸손한 분들이 참 많습니다
- 신사의 조건은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듣고, 상대방이 잘 이해할수 있도록 쉽게 천천히 이야기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 성경나눔을 할때 특히 이런 분들이 많습니다 앞에 있는 사람이 이해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설명을 합니다 (겸손한 사람입니다 )
- 예수님이 제자들에 대해서 비유로 지속적으로 이야기 하신것은 더 잘 이해하도록 하신 방법이었음을 압니다 
-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겸손한 마음이 있으면 엄청 소통이 잘 될것 같습니다 
- 오늘 아침에 교제시간보다 7분일찍 오신분이있습니다 1년에 한번 있는 일이라고 하면서 멋쩍게 웃으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 오늘 아침교제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것 같습니다 
- 서로가 좋은 대화(교제)를 나누는데 있어서 조금만 신경을써도 이렇게 달라지는데 겸손하면 얼마나 더 멋진 교제가 될까요?
4.말씀기도(시35)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
방패와 손 방패를 잡으시고 일어나 나를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