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 5:5,6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나의버전]
젊은 사람들은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겸손한 마음으로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보다는 겸손한 사람을 사랑하시고 은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겸손하십니다  하나님의 때에 당신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하나님버전]
사람들에게 겸손한 사람은 나에게도 겸손하다
눈에 보이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보면 나를 대하는 너의 진심을 알수 있다
나는 은혜 받을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하나님이다 
겸손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것으로 부터 출발한다

[말씀기도]시109+벧전5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삶]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위기의 때라고 이야기를 하고, 교회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공동체는 엉망이고 캠퍼스에서 크리스찬을 찾을 수 없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때 저도 공포감에 휩싸입니다 그래서 누구를 만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상황을 위기로 보느냐 기회로 보느냐는 각자의 몫입니다 
위기를 이야기하면서 원활하게 하는 수법은 정부가 그렇게 하고 언론이 그렇게 하고 삼성 및 많은 회사들이 그렇게 합니다 
한번도 소망을 이야기한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은혜의 때라고 이야기하는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만나는 사람의 비율을 잘 맞추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망을 이야기하는 사람80: 위기를 이야기하는 사람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