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교제를 하면서 떡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모임의 자매가 결혼식을 잘 치루고 떡을 내놓았습니다

그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아침과 저녁에만 성령충만합니다

일을 하고 있는 시간에는

성령충만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 결심을 했습니다

항상 깨어서 성령충만하기를 기도하고 결단했습니다

 

모든 일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는 말씀대로 살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