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이야기가 있고 안 할 이야기가 있지~~~!"

이런 이야기를 가끔 듣는다

어떤 이야기는 할 이야기 이고

어떤 이야기는 못할 이야기인가?

 

어제 직원과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말이 많은 나는 말수가 적은 직원이 부러웠고

그 직원은 제가 부럽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하지 않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가슴에 상처를 주는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래가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교제를 하면서

열심히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도 할 이야기를 다 하는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