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60
'할 이야기가 있고 안 할 이야기가 있지~~~!"
이런 이야기를 가끔 듣는다
어떤 이야기는 할 이야기 이고
어떤 이야기는 못할 이야기인가?
어제 직원과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말이 많은 나는 말수가 적은 직원이 부러웠고
그 직원은 제가 부럽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하지 않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가슴에 상처를 주는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래가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교제를 하면서
열심히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도 할 이야기를 다 하는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