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2:5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1.나의버전:예수님은 처음 성전을 방문한후 마을로 돌아가서 살면서 지혜와 키가 자라고 하나님과 사람들로 부터 더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하나님버전:내가 지명하여 부른 모든 사람은 나의 사랑과 이웃으로부터 오는 사랑을 받게 할 것이다 그것이 구원의 증거란다
3.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주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몸처럼 사랑하라’는 신명기 말씀의 신약버전이 
- '예수님은 하나님으로 부터 깊은 사랑을 받았고 그리고 주변사람들로부터 사랑받을수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인듯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해야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절대로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전에 하나님으로 부터 얼마나 크고 놀라운 사랑을 받았는지를 세어보는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이웃에게 준 사랑보다 태어나서부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는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무엇을 해야한다, 무엇을 주어야 한다 라는것이 자칫 율법적 태도를 불러오는것을 막을수 있는 좋은 방법은
- 하나님과 이웃으로 부터 무엇을 받았는지? 무엇을 누렸는지를 먼저 생각하는것은 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4.적용(하나님사랑, 이웃사랑)
- 어제는 날씨가 무더웠습니다 어제 가장 깊이있게 묵상이 되었던 부분은 “선택”입니다
- '염려할것이가?, 기도(주님을 신뢰)할것인가? ‘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들을 직면합니다 이 모든 상황에서  주님을 신뢰할것인가? 아니면 주님없이 염려할 것인가는 본인의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경제적으로 충분한 여유가 있음에도, 지위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다할지라도 주님을 매일매일 신뢰하는 삶은 정말 멋진 삶이 될것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을 사랑을 온몸으로 매일 경험하는 삶을 기대합니다
5.말씀기도(시59)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주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