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나의버전: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안에 있을때 아름다운 교제가 일어납니다 또한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다 용서하신것이 믿어질것입니다 
2.하나님버전: 너희가 어둠속에 있어 갈길을 모를때 예수가 너희에게 빛이 되어주었고, 너희의 길이 되어주었단다 이제는 빛을 따라서 그 길을 가면 된단다 네 주위에 아주 멋진 사람들을 보내줄께 그들과 함께 가면 된단다
3.하나님은 이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어제는 하루종일 셀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전에 만나서 저녁8시까지 함께 먹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저도 피곤했는데 아기를 돌보는 자매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또 돌지난 아이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참 고마운 분들이었습니다 2년전에 저희셀에 오셔서 빛이 되어주었고 기쁨이 되어주었습니다 
- 이제 멀리 오스트리아로 5년간 주재원생활을 하기위해서 얼마 안있어서 출국을 합니다 참 멋진 만남이었고 서로의 얼굴을 빛나게 해주는 존재었습니다 
- 그분들과 만나서 나누어진 대화들의 대부분은 '하나님을 알아감'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4.적용(하나님사랑, 이웃사랑)
- 하나님은 먼저 찾아오셔서 저를 만나주시고 저희 가족과 많은 가정들과 연결해주셨습니다 힘이되어주는 가정들과의 만남은 항상 좋았습니다 
- 서로 사랑하는 것이 힘들지 않은 가정들을 보내주셨습니다 그것은 은혜였습니다 
- 사랑할수있는 대상이 있음은 감사입니다 
5.말씀기도(시 53)-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