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17: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1.나의버전:모역을 당해서 그것을 갚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지만 지난일을 자꾸 꺼집어 내어서 거듭 말하는 사람은 친구라 할지라도 원수가 될 수 있습니다 
2. 하나님마음(하나님버전): 내가 서로 사랑하라는 의미를 알겠지? 사랑하게 되면 더 많은 친구가 생길것이란다 
3.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허물을 참 크게 보입니다 , 약점도 크게 보입니다 좋은것이 참 많은데도 그것만 보이는것 같습니다 
- 어떤 사람이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내 얼굴에 점은 매우 작은데 사람들은 내 얼굴에서 점만 보더라..'
- 좋은것을 보기를 즐거워하는 사람, 다른 사람을 인내하면서 기다리는 사람은 참 멋진 사람입니다 
- 슬기로운 사람은 한마디 책망에 깨우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매를 백대 맞아도 알지 못한다고 성경에서 이야기하고 있는것처럼  슬기로운 사람이 되는것이 우선임을 알게 됩니다 (슬기로운 사람= 지혜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사람)
4.적용(하나님사랑, 이웃사랑)
- 살아가면서 참 많은 거절을 당하곤 합니다 비지니스에서도, 성경교제에서도...
- 제 마음을 돌아봤습니다 제가 불평하면서 입으로 이야기한것들은 지속적인 불평으로 이어지는것을 발견했습니다
- 누군가에 대해서 이야기할때 섭섭하고 서운하고 비난하고 싶은것은 하나님께만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칭찬하고 감사한 일만 이야기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말씀기도(시94)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아니하시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