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정녕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창세기 32:12)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제게도 하시사 제게 은혜를 베풀어 믿음의 영적인 영혼들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홍현선 순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 한 해동안 강력하게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1월 1일 가르쳐주신 비결을 이제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 아침시간이 하루종일 기다려집니다.

하나님과 친밀히 만나는 시간을 위해서 일체의 야간활동을 절제하고

하루를 통제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온전하게 구하게 하시고

세상과 구별되어 온전하게 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