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1: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1.나의버전: 예수님께서는 새벽시간, 특히 홀로 있는시간에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셨습니다 
2.하나님버전:나와 단둘이 만날수 있다는것은 특권이란다 이 특권의 시간이 언제가 좋을지?, 어디가 좋을지? 항상 생각해 보면 좋겠다 그리고 나와 이야기 하자
3.말씀기도(시96)-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지극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들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 만국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지만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4.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일년에 성경을 100독하는 형제가 있었습니다 이 형제는 mp3 속도를 8배속으로 해서 듣는것입니다 훈련을 하다보면 그게 들린다고 하더라고요 
- 처음에는 대단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100독을 한것외에는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그냥 100독을 한것입니다
- 성경을 읽거나 기도를 하는데 있어서 시간보다 더 중요한것은 내용인것 같습니다 
- 예수님이 새벽에 기도하시고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신것은 보이는것이고 어떤 기도를 했는지를 궁금해하는것이 필요함을 봅니다 
- 매일같이 몰려오는 수많은 병든사람, 약한 사람, 힘들어하는사람들을 보면서 영원한 생명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더 들었을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의 상황을 하나님께 이야기하면서 하나님의 구원을 사모했을것같습니다 
- 최근에 '녹음기'를 이용한 기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무슨기도를 하는지 녹음을 합니다 그리고 들어봅니다 제가 듣기에도 70%는 걷어내도 되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반복해서 이야기하고 중언부언하고, 내가 결정지어서 통보하고..하는 모든것들을 걷어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평소에 이야기할것을 잘 정리해 놓는것도 방법이라는 생각이듭니다 
- 좋은기도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