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전 5: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1.나의버전:평소에 좋은것을 취할줄 아는 사람은 악한것에 대해서 강하게 거부하고 닮으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2.하나님버전:나는 너희가 온전하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존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가 다시 이 땅에 올때에 최대한 거룩한 모습으로 너희를 맞이하였으면 좋겠다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싫어한단다
3.말씀기도(시91)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모든사람들은 악한것을 싫어합니다 가능하면 착하게 살려고 노력을합니다 
- 조폭도 팔에 ‘차카게살자’라고 문신을 하면서 자기를 지키려고 합니다
- 그런데 자기자신을 위해서,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만 살게 되면 악해질수 있습니다 
- 다른 사람의 유익은 보이지 않고 하나님도 보이지 않을때 그때부터 악한마음과 악한 행동들이 시작됩니다 
- 하나님은 악을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어둠은 빛이 없는 상태를 어둠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추위는 열이 없는 상태를 추위라고 이야기하듯이 악은 하나님이 없는상태를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 착하게 살려고 노력해서는 착해지기 어렵습니다 다만 하나님을 가까이 한다면 악으로부터 완전히 멀어질 수있습니다 
- 어제 어떤분이 " 예수님은 왜 중요한 이야기를 비유로 이야기하셨을까요? 이해하기 힘들게…”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 그렇다면 직접적으로 솔직하게 이야기를 했더라면 오래전 바리새인들과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해를 하고 그렇게 살려고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사람들은 자기가 듣고싶은것을 듣고 보고 싶은것을 보는것처럼 악한 사람은 악한 이야기만 듣고 다른 사람에게 bad news를 전합니다
- good new로 가득한 하루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