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1.나의버전: 어떤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지에 따라서 삶은 달라집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세상을 본다면 온통 밝음으로 가득할것입니다 
2.하나님버전:지금 보고 있는것이 소망으로 가득하다면 그것은 정말 살만한 세상일것이다 
세상을 어둡게 보는 사람들을 경계하여라 그 마음에 내가 없기 때문에 항상 불안해 하고 있단다
3.말씀기도(시84)주의 성전에 살며 항상 주께 찬송하는 자는 복 있는 자입니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이 시온으로 가는 것을 사모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4.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마태복음 6장은 예수님의 산상수훈의 연속편입니다 
- 예수님께서 눈이 어두워서 이세상에서 염려로 근심으로 사는 사람들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 보이는것이 영원하지 않고, 일시적인 것이며 그리고 그것의 수명이 이세상에 한정한다면 그것은 세상에 속한것들이고
- 그것은 결코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합니다 온통 어둠으로 가득할것입니다 
- 혼자있는 시간은 염려로 가득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공동체를 허락하신것 같습니다 
- 내가 현재 보고 있는것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싶은 세상이 있으신가 봅니다 
- 오늘부터 또 본격적으로 모임들이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더욱더 기대가 되고있습니다 공동체를 통해서 새힘을 주실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은 좋은 관점을 주셔서 우리를 행복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