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4: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1.나의버전:마지막으로 이야기 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바른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적인 부분과 함께 외적으로도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항상 기억하십시오
2.하나님버전:어떤일이 있든지 염려하지 말고 항상 감사함으로 나를 찾아라 모든 평강과 평안이 너의 것임을 잊지 말아라 
항상 기억해야할 것은 바른 삶과 다른 사람에 대한 적절한 배려이다 
3.말씀기도(시81)우리 힘이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으로 노래하고 야곱의 하나님께 소리 높여 찬양하라!
북을 치고 수금과 비파로 아름답게 연주하며 노래하라.
4.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무엇에든지 라는 표현은 과해 보입니다 
- 모든일에 그렇게 하십시오 라는 표현은 상당히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왜 이렇게 이야기했을까?
- 생각해 보니까 이러한 삶을 살고 싶으면 주님께 기도하라고 합니다 가능할것이라고 합니다 
- 명절이 되면 수많은 사람들의 기준에 따라서 살다보니까 불편한것들이 많았습니다 각자가 우선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것이 다르다 보니까 그것을 다 맞추어서 명절을 지내는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 이번 명절은 많은부분 달라지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달라질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가 생각하는 좋은명절은 만남이 즐겁고, 서로에게 기쁨이 되어지고, 단순하게 먹고 마시는것 수준을 넘는 그런 명절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