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8:5,6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1.나의버전:하나님없이 세상을 보게 되면 암울하고 소망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생각하면 기쁨이고 평안으로 가득합니다 
2.하나님버전:내가 너를 지을때 흙으로 지었다 그리고 나의 영을 너에게 불어넣었다 곧 너는 생명이 되었다 생명이 없는 사람은 곧 죽게 되고 썩게 마련이다 너희에게 평안을 주노라 세상이 줄수 없는 평안을 주노라
3.말씀기도(시77)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위대하신 신이 누구오니이까
주는 기이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리시고
주의 팔로 주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속량하셨나이다
4.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어제는 집에서 무비슬레이트를 만들었습니다 
- 딸아이가 학교에서 하는 공연에 잠깐 사용할 소품이 필요하다고 해서 널판지를 구해서 자르고 나사못을 박고, 아내는 디자인을 하고 붙이고 …드디어 완성을 했습니다 
- 만들고 나니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재료도 부족했고, 실력도 부족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대로 쓸만했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나서 보시면서 엄청 기뻐하시면서 흡족해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만드셨을 때는 한없이 기쁘셨다고 합니다
- 너무 좋아서 우리를 바라 보시면서 안식하셨다고 하십니다  안식일에 하나님과 아이컨택이 있다면 정말 멋질것 같았습니다
- 잘 만든 작품을 보시는 하나님의 인자한 모습이 연상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는 사람은 생명과 평안을 느낀다고 하는것이 믿어집니다
- 창조의 하나님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