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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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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용 | 173 | | 2010-02-08 |
"이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고 지식과 총명이 있어 능히 꿈을 해석하며 은밀한 말을 밝히며 의문을 풀 수 있었나이다." (다니엘 5:12) 생각이 많고 신중한 것을 제일로 생각하고 말을 더디하고 있는 듯 없는 듯 해야한다고 생각했던 제가 사회생활을 하고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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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금)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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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62 | | 2010-02-05 |
오늘 아침 미영자매와 함께 MTM을 하며 QT를 통해 받은 은혜입니다. 예수님은 백성들을 사랑하셔서 아침에 또한 가르치시는 모습을 봅니다.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은 재판권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시험코자 간음한 여인을 데려옵니다. 자신의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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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미언니와 함께 큐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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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영 | 290 | | 2010-02-03 |
* 의심과 믿음 * - 요 7:25~36 한 사건, 같은 상황 속에서 다른 맘을 가진 사람들.. 예수님의 외적인 배경들을 보고 그분을 판단하고 믿지못한 사람들과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보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나는 무엇을 보며,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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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등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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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59 | | 2010-02-03 |
영상물을 보았습니다. 나의 등뒤에서 도우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 힘이 되는지요. 우리 예수님이 우리와 함게 하십니다. 화이팅!!! 주소클릭하면 영상물 볼수 있습니다. http://video.nate.com/21060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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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묵상, Q.T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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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용 | 160 | | 2010-02-02 |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정녕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창세기 32:12)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제게도 하시사 제게 은혜를 베풀어 믿음의 영적인 영혼들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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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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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용 | 731 | | 2010-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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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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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남 | 261 | | 2010-01-07 |
아바 아버지 2009.05.07 14:36 아바 아버지 - 어노인팅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안으시고 바라보시는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도우시고 힘 주시는 아버지 (X2) 주는 내 맘을 고치시고 볼 수 없는 상처 만지시네 나를 아시고 나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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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지 않은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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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남 | 299 | | 2010-01-07 |
열어 보지 않은 선물 365일 열어 보지 않은 선물 365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 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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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로그인이 안돼요.ㅠ.ㅠ "내일 월요모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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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영 | 195 | | 2009-12-27 |
갑자기 제 아이디가 없다고 하면서 로그인이 안되네요.ㅠ.ㅠ 이를 어쩐다..ㅠㅠ 내일 월요 모임 없는거 공지할라고 했는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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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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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용 | 144 | | 2009-12-21 |
휘유 모두 올렸습니다. 용량제한 때문에 도배가 되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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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용 | 168 | | 2009-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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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용 | 132 | | 2009-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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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용 | 149 | | 2009-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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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용 | 126 | | 2009-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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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용 | 126 | | 2009-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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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용 | 147 | | 2009-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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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용 | 150 | | 2009-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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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용 | 131 | | 2009-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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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용 | 166 | | 2009-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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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용 | 147 | | 2009-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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