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B 사당모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시 간 : 매주 월요일 저녁 7:30 ∼ 9:30   ● 장 소 : 광석교회 3층(4호선 사당역 11번출구)  ††

글 수 960
번호
제목
글쓴이
100 11월 23일 딱딱한 떡
이형구
585   2012-11-23
얼마전에 추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볍씨를 골라서 모내기전에 약간의 오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찹쌀과 맵쌀이 적정비율로 섞여있는 것을 나중에 발견했습니다 이미 논에는 혼합이 된 벼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결국 추수를 해보니까 ...  
99 11월 22일 버스 파업
이형구
3724   2012-11-22
아침교제가 있어서일찍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버스가 운행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를 가지고 출근을 했습니다 전국에 있는 모든 버스가 운행을 중단한다고 했다가 6:20분이 되니까 다시 재개를 했다고 하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을...  
98 11월 21일 새지갑
이형구
199   2012-11-21
오늘 새지갑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지갑이 조금 낡기는 했지만 아직은 쓸만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안에 돈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나 봅니다 다른 사람을 부요케 하는 지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갑이 열리는 기적이 저에게있었으면 ...  
97 11월 14일 신앙과 종교
이형구
230   2012-11-14
어느 분 페이스북에 "신앙인인가? 종교인인가?" 라는 글을 올리셨습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중심에 누구 있느냐 입니다 내가 중심이고 나를 위해서 신이 존재한다면 종교인입니다 그런데 중심에 그리스도가 있고 나는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존재한다면 신앙인입...  
96 11월11일 결혼기념일
이형구
185   2012-11-12
2000년 11월 11일에 결혼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13년을 함께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없이 되어질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참 감사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음 상해하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날에 대한 감흥을 가지고있지...  
95 11월 7일 달리는 기차
이형구
182   2012-11-07
오늘은 대구으로 출장을 갑니다 오래간만에 대구에 가는 것입니다 100명의 대학생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미디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가지고 있는 컨텐츠를 다 이야기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감사한것은 비전에 대해서 이야...  
94 11월 5 감사
이형구
153   2012-11-05
지난 주말에 음식물 쓰레기를 기분좋게 처리했습니다 누군가의 이야기가 저를 움직였습니다 어느 교회의 사모님께서 '우리집에서 무언가 버릴 것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는 이야기를 하셨다고 합니다 먹은것이 있으니까 버릴것이 있지 않느냐는 이야기였습...  
93 10월 30일 항상 깨어있으라
이형구
182   2012-10-30
오늘 아침에 교제를 하면서 떡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모임의 자매가 결혼식을 잘 치루고 떡을 내놓았습니다 그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아침과 저녁에만 성령충만합니다 일을 하고 있는 시간에는 성령충만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 결심을 했습니다 항상 ...  
92 10월 29일 형님에서 형제로 file
이형구
186   2012-10-29
 
91 10월 25일 아침교제 file
이형구
194   2012-10-25
 
90 10월 24일 여행 2
이형구
150   2012-10-24
간만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내와 아이와 함께 그런데 가장 좋았던 것은 가족의 재발견입니다 가족을 만나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좋은 만큼 잘 섬기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가족이 이렇게 좋은지 발견했습니다 여행은 가볼 만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89 10월 18일 김씨네 부대찌게 file
이형구
539   2012-10-18
 
88 10월 12일 가을의 시작
이형구
167   2012-10-12
어제 아버지께서 설악산에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설악산의 단풍이 들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낙엽이 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가는 시간이 아까운 것이 아니라 오늘 시간이 기대되는 그런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그런 아...  
87 10월 10일 고구마와 커피
이형구
475   2012-10-10
지난 추석에 시골에서 고구마를 가지고 왔습니다 고구마가 참 맛이 있습니다 현재 수분이나 당도가 가장 좋을 때라서 오늘 아침교제에 고구마를 조금 구워서 갔습니다 커피와 함께 먹는 고구마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고구마 맛이 더 좋았던 것은 함께하는 사람...  
86 10월8일 새로운 경험
이형구
187   2012-10-08
오늘 아침에 한분과 교제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오늘 오면서 기도했습니다 10월8일이 인생에서 중요한 날이 되게 해주십시오..; 정말 대단한 기도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한편으로 죄송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  
85 2012.9.27 순장모임 보고 1
김현용
190   2012-10-04
일시 : 2012.9.27 저녁 7시 30분 장소 : 역삼역 영동중앙교회 청년부실 본문 : 마가복음 8장 <내용> 처음으로 역삼모임 순장님분들과 함께 순장모임을 했습니다. 은혜롭고 풍성한 나눔 감사합니다. 제가 받은 말씀을 나눔니다. 제목 : 어떠한 기적도 이 세대...  
84 10월의 첫날
이형구
360   2012-10-04
실질적으로는 오늘이 10월의 첫날입니다 기분좋은 하루가 시작이 됩니다 저에게 투자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그래서 일찍나와서 스타벅스에 왔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여유를 가지고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할 수만 있다...  
83 추석 1
허용회
384   2012-10-02
못내 아쉬운 추석이었습니다. 매년 어머님께서 역귀경을 하시는데 이번에는 몸이 안좋아서 올라오지 못하셨습니다. 제가 2일 휴가도 쓰지 못했고 또 여러가지 이유로 고향에 가지 못했내요. 한편으로는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한편으로는 매일 혼자서 고생하...  
82 투더 빅토리 5
이형구
784   2012-10-02
지난 추석은 기존 추석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복음을 전하지 못했고 성경도 잘 읽지 못했습니다 그저 그런 삶이었습니다 피곤하고 ....배부르고... 가족을 섬기는 시간이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아쉽고 .... 미안했습니다 앞으로잘 살아야지 하는 ...  
81 추석에 거는 기대 1
이형구
172   2012-09-28
추석이 되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추석에 가족이 모이면 간증이 되고 기도모임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저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망이 생겼습니다 언젠가는 저희 가정에서 명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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