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B 사당모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시 간 : 매주 월요일 저녁 7:30 ∼ 9:30   ● 장 소 : 광석교회 3층(4호선 사당역 11번출구)  ††

글 수 960
번호
제목
글쓴이
140 3월 13일 A/S file
이형구
174   2013-03-13
 
139 3월 12일 자료를 공유합니다 file
이형구
146   2013-03-12
 
138 2월 25일 기념일
이형구
143   2013-02-25
오늘은 대한민국 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현장 중계를 보지 않았지만 몇몇사람들에게는 감격스러운 날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어제 교회에서 대표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문을 준비하면서 제 기도의 많은 부분이 이웃과 민족과 북한을 위해...  
137 2월 18일 자유 1
이형구
185   2013-02-18
지난 주말에 아내와 뮤지컬을 보러 갔습니다 내용은 진부했으나 최고의 명작입니다 레베카라는 제목이었는데 열연이었고 주연보다는 조연 연기자들의 연기가 발군이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이 식어지니까 극단의 이야기로 치닫는 지극히 세속적...  
136 2월 15일 생일 1
이형구
222   2013-02-15
오늘은 아내의 생일입니다 예전에는 선물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돈 때문이 아니라 그냥 관심이 많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아내의 생일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아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유심히 봐 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샀습니다 아내에게 비밀로 했...  
135 2월 14일 질문 1 file
이형구
162   2013-02-15
 
134 2월 6일 아침 2
이형구
162   2013-02-06
저는 아침이 좋습니다 때로는 피곤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침이 제일 좋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한분을 불러냈습니다 그리고 그분과 교제를 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었습니다 지난 10년을 교제 했기 때문에 그 분은 저의 전부입니다 누구를 만난다...  
133 1월 28일 판교로의 초대
이형구
253   2013-01-28
오늘 아침에 문자가 한통 왔습니다 "순장님 잠깐 시간이 되시면 차 한잔 할 수 있을까요?" 같은 건물에 근무하고 있는 CCC후배의 문자였습니다 정보통신 관련 회사에 근무하는 후배인데 그동안 외근이 많고 해서 성경공부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던 친구였습니다...  
132 1월 24일 소담
이형구
314   2013-01-24
오늘은 소담이라는 까페에서 교제를 했습니다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람은 그가 가지고 있는 가치에 대해서 관점을 유지합니다 좋은 가방이라는 가치가 세워지면 그에 맞는 가방만 보게 됩니다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  
131 1월 23일 후반전
이형구
170   2013-01-23
요즘 신명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신명기는 40년 광야생활을 마친 시점에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벧브올 골짜기에서 만나 이야기 하는 장면입니다 역사상 최장의 설교이고 가장 많은 컨텐츠와 호소력있는 목소리와 절제되고 정제된 문장으로 마지막 설교를 ...  
130 1월 22일 메시지
이형구
119   2013-01-22
어제 사당bbb모임에서 성경공부의 일획을 긋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성경공부는 자기를 위한 성경공부였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읽고 밑줄긋고 단락을 나누고 핵심구절을 뽑곤 했습니다 더하여서는 내게 의미가 있는것과 어떻게 살것인지에 대해서 나누었습...  
129 1월 21일 새로운 만남
이형구
139   2013-01-21
지난 목요일은 제 생애에 잊기 힘든 날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모임(사당역bbb)에참석을 하면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요구되어지는 것은 사당bbb를 섬기는 것과 함께 11지구 (과천, 산본, 분당모임)을 더하여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동...  
128 1월 14일 하나님을 아는 두가지 방법 1
이형구
193   2013-01-14
하나님을 아는 두가지 방법 하나님께서는 두가지 방법으로 우리에게 그 분 자신을 알려주셨습니다 첫째는 일반계시 이고 둘째는 특별계시입니다 일반계시는 자연현상을 통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고 있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특별계시...  
127 1월 11일 전화한통 1
이형구
224   2013-01-11
항상 반가운 소식은 전화를 타고 옵니다 어제도 어떤 업체에서 제안이 왔습니다 오랫동안 공을들인 곳인데 재미있을 것같습니다 어제 생파도 전화한통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함께 모여서 축하하는 시간을 가지고 교제를 나누는것도 전화한통으로 시작이 되었...  
126 1월 9일 개즙 1
이형구
395   2013-01-09
저는 아버지와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아니 거의 안합니다 이상하게 밖에서는 재미있는 사람인데 아버지 앞에만 가면 대화가 사라집니다 참 이상합니다 지난주에 아버지를 뵈었는데 아버지가 무언가를먹으라고 하면서 한약을 주셨습니다 궁금했는데 아무...  
125 1월 7일 산에 오르는 자
이형구
604   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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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1월 8일 새모임
이형구
139   2013-01-08
어제 놀라운 발견을 했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기 때문이지만 어제 심순장님과 이 간사님께서 마지막에 성경공부를 정리해주셨는데 그것이 다름아닌 귀납적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눠주신 것이 저에게도 깊이 생각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  
123 1/6 전도
김현용
171   2013-01-06
이번 주는 시무식을 하고 현장업무를 나갔습니다. 오전에 산본을 보고 점심 먹고 의왕을 보면서 신입사원 윤승희씨에게 전도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점심 먹고 문자가 왔습니다. 차장님 이동이 생겼으니 두 시까지 들어와서 자리 배치를 같이 합시다 갑자기 시...  
122 1월 4일 도시락
이형구
211   2013-01-04
오늘 아침에 나오는 데 아내갈 도시락을 건네는 것입니다 호박죽을 보온도시락에 담아서 주는 것입니다 참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결혼14년 만에 처음 받아보는 도시락입니다 저는 BBB를 하지 않았다면 집에서 대접받는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  
121 1/3 씨를 뿌리는 자 1
김현용
156   2013-01-04
시편 126편 5,6절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이형구 순장님께서 10년 역삼모임 사역을 사당모임 사역으로 옮기시면서 눈물이 느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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