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1.나의버전:주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고 혼자만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책망하시면서 영원한 멸망의 불로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2.하나님버전:많은 사람들이 “주의 모습을 보게해주십시오, 그러면 믿겠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나는 수없이 많이 너희곁에 있었다 예수의 모습으로, 이웃의 모습으로 너희에게 나를 보여주었다 그 모습들 속에서 나를 발견한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선물하였다
3.말씀기도(시126)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4.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같은 일을 하고 있는 분과 조금 이견이 있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누구나 자기입장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서로에게 마음이 상할수 있는 상황들이었습니다 
- 잘 봉합은 하였지만 감정이라는것은 바닥에 항존하고있는듯합니다 
- 옆에 있는 사람이 축복의 통로가 되어진다는 생각을 못했고 이 사람이나 나나 조연이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많은 시간과 많은 사랑을 주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것이었습니다 
- 주리고, 목마르고, 나그네되고, 병들고, 헐벗고, 갇힌사람들을 통해서 만나주실 주님을 생각합니다 
-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갑인것을 묵상합니다
5.touch
아침 출근길에 하늘에 걸린 전선줄을 봤습니다
중간중간에 전신주가 있으니 줄이팽팽하게 유지되는것을 봤습니다 
지나가면서 전신주가 참 많다고 생각을 했는데 줄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더라고요
지나가던 동네개들의 화장실로만 생각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