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나의버전:하나님은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하셨습니다 완전히 새 것이 된것입니다 이 모든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것입니다 이렇게 하심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또 우리를 화목하게 하는 일을 맡기신것입니다 
2.하나님버전:유엔에 보면’평화유지군’이 있지? 분쟁지역에서 양쪽의 평화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이지 ‘화목케하는자’는 얼마나 더 멋지겠니.. 사람과 사람, 나와 사람과 화목케 하는 일을 위해 함게 하자
3.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어제 문득 든 생각인데 ‘전도’를 할때 내가 어떤 마음으로 전도를 했는지를 생각해 봤습니다
- 저는 이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예수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 그런데 조금더 생각해보면 ‘하나님을 알게’하는것이 전도인데 그것보다는 그 사람의 영생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 분의 일하심을 보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친밀해지고 화평케 되어질텐데 저는 그동안 그분의 나라에 이 사람을 들여보내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을 해서 방법적인 부분을 알려주었던것 같습니다 
-일명 '천국가는 특급열차 타는 방법’ 이라고 할까! 이제 부터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 하나님을 알수 있도록,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하나님을 볼 수있도록 도와주는것이 내가 잘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그것은 하나님과 화목케 되어지는 가장 좋은 지름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하나님은 평화이십니다 
4.말씀기도(시130)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