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중에 유명한 친구가 있습니다

이름이 신사동 호랭이 입니다

이름이 참 재미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스타벅스는 참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장소를옮겨서 신사동 스타벅스에서 교제를 했습니다

어디에 가도 같은 맛을 내는 스타벅스가 참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디에 가도

같은 맛을 내는 사람이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어디에서나 예수의 향기가 나고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커피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