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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6일 송년회 월요모임....

김현숙 순장님의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복음증거에 소홀한 것에 하나님께 용서를 빌어야 된다고 했구요.

2012년도엔 전계획을 세워서 늘 하루 밖에 시간이 없다는 것을 늘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전도간증을 하면 안될까요? " 이런 수준이 되어야 하지 않겠냐고 했는데요.

 

한 예로 청년과 노인과 싸움을 하면 노인이 이긴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청년은 죽음에 대해 두려움이 있지만 노인은 죽음에 대해 두려움이 없기때문에

승리를 한다고 했는데요.

결론은 2012년도에는 복음증거하는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에게 딱 맞는 메시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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