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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정 순장님이 사회였습니다.

귀에 쏙쏙 들리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크리스마스 인사를 나누는 특권도 누렸습니다.

 

북한과 나라를 위해 집중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느때보다 뜨거웠습니다.

다음주 마지막 송년모임도 기대가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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