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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월요일... 생일파티가 있었는데요.

박지한 형제님은 회식자리에서 사장님과 100여명 동료앞에서 술을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하고 있는데요.

정체성 없는 크리스챤 동료들은 그러한 행동을 보고 함께 동참한다고 합니다.

직장에서 큰 결실이 보이네요.

 

우정현 자매님은 월요모임에 충실히 출석하고 있습니다..

단정하며 단아한 모습 자체만으로 예수님의 형상을 전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모임 지체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모두 생일 축하해요.

 

윤미정 순장님이 사진을 찍어주셨는데요. 너무 잘 찍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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